로퍼와 슬리퍼를 합친 블로퍼

슬리퍼와 로퍼를 합친 ‘블로퍼’ 인기가 이번 시즌에도 유효하다. 단순히 기존 로퍼에서 뒤를 댕강 없앤 게 아니다.

슬리퍼와 로퍼를 합친 ‘블로퍼’ 인기가 이번 시즌에도 유효하다. 단순히 기존 로퍼에서 뒤를 댕강 없앤 게 아니다.

브라더 벨리스는 모로코 가죽 슬리퍼 바부슈를 데님 소재로 변형했다. 또 로베르 끌레제리, 피에르 아르디, 랙앤본은 견고한 로퍼를 날렵하게 수정했다. 3.1 필립 림의 경우 18세기 슬리퍼 뮬의 굽을 한껏 낮췄다. 모피 트리밍 블로퍼를 선보인 구찌 또한 패턴을 내놓으며 이 기묘한 신발의 존재에 방점을 찍었다. 하이브리드 슬리퍼의 인기는 당분간 쭉 미끄러질 예정.

브라더 벨리스는 모로코 가죽 슬리퍼 바부슈를 데님 소재로 변형했다. 또 로베르 끌레제리, 피에르 아르디, 랙앤본은 견고한 로퍼를 날렵하게 수정했다. 3.1 필립 림의 경우 18세기 슬리퍼 뮬의 굽을 한껏 낮췄다. 모피 트리밍 블로퍼를 선보인 구찌 또한 패턴을 내놓으며 이 기묘한 신발의 존재에 방점을 찍었다. 하이브리드 슬리퍼의 인기는 당분간 쭉 미끄러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