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STAGE BEAUTY NOW] 레드 립 VS. 누드 립?

2016 F/W 서울패션위크(SFW) 백스테이지에서 마주친 농염한 레드 립(Red Lips)과 청순한 누드 립(Nude Lips). 올 가을 어떤 립 컬러가 유행할까요? 오디언스 여러분의 마음이 기우는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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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지연의 자렛(Jarret) 16 F/W 백스테이지. 농염한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 버건디 컬러를 바를대면 꼭 눈 화장도 진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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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한 무드를 더하기 위해 풍성한 머리컬을 강조해도 좋죠! 자렛(Jarret)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호연. 버건디와 사랑에 빠질 예정이라면 진한 레드 컬러로 머리칼을 염색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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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렛(Jarret) 쇼 출동 직전!  립 컬러만 강조하고, 눈썹은 모두 밀어버린 듯 피부 톤으로 몽땅 가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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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섀도 컬러나 블러셔 컬러 없이 깔끔하게 아이라인과 레드립만 바른다면 일상에서 활용하기에 좋죠. 인상이 훨씬 또렷해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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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쿠만 유혜진(KUMMAN YOOHYEJIN) 백스테이지 입니다. 나른하고 자연스러운 코럴 컬러. 피부와 비슷한 톤이라 아시아인들에게 잘맞는 컬러랍니다. 핑크색을 머금은 누드립과 아이섀도 컬러를 맞춘 메이크업. 아이라인 대신 섀도만 슥슥 발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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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는 눈두덩이 위에 몽땅 바르지 말고, 눈 꼬리 끝부분을 문지르듯 살살 번지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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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자이너 김수진의 소울팟 스튜디오(SOULPOT STUDIO) 백스테이지. 바른 듯 안바른 듯, 자연스러운 누드 립! 모노톤의 옷을 자주 입는다면 누드 립이 더 잘 어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