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그레이스 코딩턴의 장미향 퍼퓸

2016.03.29

by VOGUE

    그레이스 코딩턴의 장미향 퍼퓸

    미국 의 대표적 인물인 그레이스 코딩턴이 향수를 발표한다. 이름하여 ‘그레이스 by 그레이스 코딩턴’. “어릴 때 어머니가 장미 정원을 가꾸셨어요.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죠.” ‘그레이스 by 그레이스 코딩턴’에서도 장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미국 <보그>의 대표적 인물인 그레이스 코딩턴이 향수를 발표한다. 이름하여 ‘그레이스 by 그레이스 코딩턴’.
    “어릴 때 어머니가 장미 정원을 가꾸셨어요.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죠.” ‘그레이스 by 그레이스 코딩턴’에서도 장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유리병 안에 담긴 향료는 복숭아꽃, 화이트 머스크, 앰버, 모로코산 장미다. 깜찍한 향수병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비앙 바론의 솜씨다. “눈치챘나요? 병뚜껑은 고양이 얼굴이랍니다. 제가 그린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했죠.”

    유리병 안에 담긴 향료는 복숭아꽃, 화이트 머스크, 앰버, 모로코산 장미다. 깜찍한 향수병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비앙 바론의 솜씨다. “눈치챘나요? 병뚜껑은 고양이 얼굴이랍니다. 제가 그린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했죠.”

      에디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TIM WALKER, GRACE COdD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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