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오후를 보내기 딱 좋은 공간 넷 ④ – 경양식 1920
산들산들 봄바람이 부는 4월. 봄날 오후를 보내기에 딱 좋은 공간 넷. ▷ ④ 경양식 1920
어릴 때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한 번쯤 들렀던 경양식 레스토랑이 돌아왔다. ‘경양식 1920’은 그 시절을 그대로 간직한 듯한 인테리어와 “응답하라!”고 외칠 만한 메뉴가 인상적이다. 3월 말 공식 오픈 이후 더 다채로운 메뉴가 추가될 예정이며 저녁 타임엔 ‘바’로도 운영된다.
종로구 수표로28길 17-30 / (02)744-1920
최신기사
- 글
- 윤수현
- 포토그래퍼
- JEON BYUNG HOON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Culture
2024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만난 삼성전자의 ‘공존의 미래’
2024.04.18by 서명희
-
엔터테인먼트
올봄 극장가를 장식할 한국 영화 3
2024.03.27by 오기쁨
-
셀러브리티 스타일
테일러 스위프트의 'Fortnight' 패션 세계
2024.04.22by 오기쁨
-
패션 뉴스
032c라는 컬트, 요르그 코흐라는 컬트 리더
2024.04.23by 안건호
-
셀러브리티 스타일
봄에도 가능! 올 블랙 룩을 선보인 셀레나 고메즈
2024.04.25by 오기쁨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