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헤리티지 플로스의 첫 여성복

2016.04.20

by VOGUE

    헤리티지 플로스의 첫 여성복

    헤리티지 플로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여성복과 남성복을 함께 선보인다. 물론 이제까지 브랜드가 해오던 방식처럼, 좋은 면으로 만든 소재와 편안한 스타일은 그대로.

    헤리티지 플로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여성복과 남성복을 함께 선보인다. 물론 이제까지 브랜드가 해오던 방식처럼, 좋은 면으로 만든 소재와 편안한 스타일은 그대로.

    Q 이번 컬렉션에서 여성복을 론칭한 이유는? A 유니섹스보다 좀더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었다.  Q 특별히 신경 쓴 제품은? A 스트라이프와 피케 원단을 자체 개발했고 편직에도 참여했다. 하와이안 셔츠도 만날 수 있다. Q 헤리티지 플로스는 독특한 빈티지 제작 방식을 구현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가? A 일본 회사 더블 웍스(Double Works)와 작업했다. Q 룩북과 스타일북 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나?  A 헤리티지 플로스와 기존에 작업했던 모델 제임스, 그리고 재밌는 ‘말코’ 형, 모델 용지와 함께했다.

    Q 이번 컬렉션에서 여성복을 론칭한 이유는?
    A 유니섹스보다 좀더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었다.
    Q 특별히 신경 쓴 제품은?
    A 스트라이프와 피케 원단을 자체 개발했고 편직에도 참여했다. 하와이안 셔츠도 만날 수 있다.
    Q 헤리티지 플로스는 독특한 빈티지 제작 방식을 구현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가?
    A 일본 회사 더블 웍스(Double Works)와 작업했다.
    Q 룩북과 스타일북 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나?
    A 헤리티지 플로스와 기존에 작업했던 모델 제임스, 그리고 재밌는 ‘말코’ 형, 모델 용지와 함께했다.

    에디터
    남현지
    포토그래퍼
    COURTESY OF HERITAGE F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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