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샤또 드 라 콜 누와르’의 새로운 탄생

무슈 디올이 컬렉션을 마친 후 은신처로 찾아가곤 했던 남프랑스 그라스 지방. 향수 미스 디올, 오 프레쉬, 디오라마, 디오리시모, 오 소바쥬의 영감이 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향수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액세서리”라고 말하던 그는 죽기 전, 최고의 향기를 만들기 위해 이곳을 비옥한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향수의 원료가 될 꽃을 충분히 채취할 수 있게 되었죠.

그로부터 60년 후, 디올 하우스는 향수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이곳에 조향사 프랑소와 드마쉬의 연구소를 세웠습니다. 또한 무슈 디올이 꿈꿔왔던 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성을 복원했습니다. 오는 5월 선보일 샤또 드 라 콜 누와르의 새로운 모습, ‘보그닷컴’에서 미리 공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