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 – 변화하는 얼굴

박상훈 원장이 성형수술에 대한 한국인의 환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훈 원장이 성형수술에 대한 한국인의 환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뷰티시장은 그저 당신의 피부를 빛나게 만드는 페이셜 마스크에서 그치지 않는다. 수지 멘키스가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 2일차에 이야기한 바와 같이 서울의 강남은 거리 전체가 성형외과로 뒤덮여 있다. 안면윤곽 전문의이자 ID성형외과 대표인 박상훈 원장은 이러한 움직임의 선봉에 서있다. 현재 성형수술은 갖고 싶고 우러러 보게 되는 럭셔리 아이템의 관점에서 액세서리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성형수술은 일상 속에 녹아 있습니다한국에서 성형수술은 모든 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붕대 감은 얼굴로 돌아다닐 정도로 흔합니다미국이나 유럽사람들은 아마 그 사람들이 다쳤다고 생각할 겁니다한국은 그렇지 않죠얼굴을 바꾸는 건 아시아에서 마술이었죠그리고 나서 아시아 문학에서는 전설이 되었어요그후 중세에 과학이 되었습니다이젠 아름다움이 되었죠서구 국가에서 사람들은 아마 ‘왜 그 여자는 코 수술을 했대?’라고 물을 겁니다아시아에선 ‘왜 코 수술을 안하는거야?’ 라고 묻습니다.”

안면윤곽술의 선구자인 박 원장이 말했다.

박상훈 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ID 성형외과가 고객들이 얼만큼 변화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박상훈 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ID 성형외과가 고객들이 얼만큼 변화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박 원장은 성형수술의 인기가 높아진 주요 이유로 신체적이고 심리적인 아름다움의 개선을 들었다박 원장의 조사에 따르면 약 27퍼센트에서 34퍼센트의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받는다또한 더 젊은 밀레니엄 세대들 사이에서 성형수술은 인기가 높으며 이들은 더 나은 취업기회를 위해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 사람들은 보통 이력서에 붙일 전문적인 사진촬영을 위해 돈을 씁니다현실적으로 기업들이 취업준비생들의 외모를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죠한국에서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취업시장에서 유리하도록 돕는 것이 자신들의 책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시켜줍니다.”

박원장이 말했다.

일부 고객들은 미세한 변화만을 요구한다.

일부 고객들은 미세한 변화만을 요구한다.

성형수술이 럭셔리 산업에서 경쟁할 수 있을까? 박 원장은 성형수술을 두 가지 타입으로 구분 지었다생존을 위한 성형수술은 사람들이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받는다.그 리고 자기도취적 성형수술은 사람들이 더욱 아름다워 지기 위해 받는 것이다. 박 원장에 따르면전자는 럭셔리 산업과 경쟁하지 않지만 후자는 경쟁하게 된다.

“5000 달러를 가지고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새로운 핸드백을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대신 성형수술을 받으시겠습니까? 이 둘은 같은 선 상에 있습니다. 잠재적인 럭셔리 고객들은 잠재적인 제 고객입니다. 이 둘은 경쟁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아시아인들은 점점 자기 자신에 더 많은 돈을 씁니다. 이 돈은 럭셔리로 갔다가 뷰티로 옮기고, 그리고 나서 성형수술로 흘러 들어옵니다. 기술적인 혁신은 더 좋은 결과와 더 쉽고 고통 없는 수술로 이어질 겁니다. 뷰티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성형수술은 좀더 글로벌화될 것입니다.”

박 원장은 한국이 추후 5년 간 성형수술 면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