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미러 보잉 선글라스가 대세

2016.05.02

by VOGUE

    미러 보잉 선글라스가 대세

    실버와 골드, 두 가지 컬러 렌즈가 레이어드된 보잉 선글라스는 디올(Dior), 검정 항공 점퍼는 생로랑(Saint Laurent), 실버 가죽 장갑은 샤넬(Chanel).

    실버와 골드, 두 가지 컬러 렌즈가 레이어드된 보잉 선글라스는 디올(Dior), 검정 항공 점퍼는 생로랑(Saint Laurent), 실버 가죽 장갑은 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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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빛을 반사하는 미래적인 고글 선글라스는 샤넬, 항공 점퍼는 3.1 필립 림(3.1 Phillip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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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블루 빛깔의 클래식한 보잉 선글라스 톰 포드(Tom Ford), 항공 점퍼는 알파인더스트르(Alpha Industries), 골드 징 장식 가죽 초커와 금색 체인 목걸이는 베니뮤(Venimeux), 체인 초커와 PVC 장갑은 샤넬, 실버 체인 목걸이는 베루툼(Veru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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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적인 금색 미러 렌즈의 보잉 선글라스와 카키색 점퍼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체인 목걸이는 샤넬.

      에디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모델
      황세온
      헤어
      박규빈
      메이크업
      유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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