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85주년을 맞이한 시계, 예거 르쿨트르

2016.06.07

by VOGUE

    85주년을 맞이한 시계, 예거 르쿨트르

    자연스럽게 바뀌는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컬렉션이 탄생 85주년을 맞았다. 뒷면을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해 온전히 나만의 시계로 만드는 건 리베르소의 매력.

    자연스럽게 바뀌는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컬렉션이 탄생 85주년을 맞았다. 뒷면을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해 온전히 나만의 시계로 만드는 건 리베르소의 매력.

     85주년을 맞아 맞춤 서비스를 더 중무장해 ‘아틀리에 리베소’로 업그레이드했다. 화려한 스톤으로 제작된 다이얼, 다양한 광채의 다이얼, 송아지, 타조, 새틴 등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스트랩까지 고를 수 있다.

    85주년을 맞아 맞춤 서비스를 더 중무장해 ‘아틀리에 리베소’로 업그레이드했다. 화려한 스톤으로 제작된 다이얼, 다양한 광채의 다이얼, 송아지, 타조, 새틴 등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스트랩까지 고를 수 있다.

    크리스찬 루부탱과의 협업까지. 사진가 라지즈 하마니의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공개된 스페셜 에디션은 정교한 레이저 커팅의 가죽 스트랩, 반짝이는 메탈릭 스트랩과 다이아몬드 장식의 케이스, 오묘한 컬러감의 다이얼 등이 추가됐다. 1833년에 창립된 시계 명가의 장인 정신과 동시대적 감각을 당신의 손목 위에서 확인하길!

    크리스찬 루부탱과의 협업까지. 사진가 라지즈 하마니의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공개된 스페셜 에디션은 정교한 레이저 커팅의 가죽 스트랩, 반짝이는 메탈릭 스트랩과 다이아몬드 장식의 케이스, 오묘한 컬러감의 다이얼 등이 추가됐다. 1833년에 창립된 시계 명가의 장인 정신과 동시대적 감각을 당신의 손목 위에서 확인하길!

    에디터
    김미진
    포토그래퍼
    COURTESY OF JAEGER LE-COUL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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