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콘크리트 1주년 전시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진짜 자기 일을, 자기 세계를 구축한 채 집중적으로 작업을 해낼 수 있도록 더 많이 지원하고 좋은 여건을 만들어주자.” 배우 유아인은 1년 전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마련한 뒤 차혜영 공동대표에게 이런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1년 동안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그들의 생각을 실천했다.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진짜 자기 일을, 자기 세계를 구축한 채 집중적으로 작업을 해낼 수 있도록 더 많이 지원하고 좋은 여건을 만들어주자.” 배우 유아인은 1년 전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마련한 뒤 차혜영 공동대표에게 이런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1년 동안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그들의 생각을 실천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능 있는 아티스트의 전시를 열었고, ‘Series 1 to 10’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매거진 와 럭키슈에뜨의 룩북을 만들었다. 이 모든 일은 그래픽 디자이너, 아티스트, 포토그래퍼 등으로 구성된 크루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은 1년 동안 자신들이 어떻게 작업했는지 그 실제적 과정을  전시를 통해 표면에 드러냈다. 전시에는 ‘Series 1 to 10’ 캠페인 사진과 제품, 관람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책 프로젝트를 비롯, 촬영 시안, 콘티, B컷, 유아인이 멤버들에게 보내는 이메일 등이 포함됐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능 있는 아티스트의 전시를 열었고, ‘Series 1 to 10’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매거진 <톰 페이퍼>와 럭키슈에뜨의 룩북을 만들었다. 이 모든 일은 그래픽 디자이너, 아티스트, 포토그래퍼 등으로 구성된 크루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은 1년 동안 자신들이 어떻게 작업했는지 그 실제적 과정을  전시를 통해 표면에 드러냈다. 전시에는 ‘Series 1 to 10’ 캠페인 사진과 제품, 관람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책 프로젝트를 비롯, 촬영 시안, 콘티, B컷, 유아인이 멤버들에게 보내는 이메일 등이 포함됐다.

 “캐주얼한 전시를 통해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마음도 있었어요. 지금까진 대중이 쉽게 방문하기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멤버들과 추억의 책장을 넘기듯 재미있게 전시를 준비했다고 차혜영 대표는 덧붙인다. 촘촘했던 그들의 지난날은 6월 12일까지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캐주얼한 전시를 통해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마음도 있었어요. 지금까진 대중이 쉽게 방문하기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멤버들과 추억의 책장을 넘기듯 재미있게 전시를 준비했다고 차혜영 대표는 덧붙인다. 촘촘했던 그들의 지난날은 6월 12일까지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