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VICTORIA’S SECRET

2023.02.26

by VOGUE

    VICTORIA’S SECRET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라벨 속 블랙 팬츠 수트를 입은 베컴. 한때 화려한 스타일의 대명사였던 그녀는 이제 단정하고 정숙한 멋을 강조하는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라벨 속 블랙 팬츠 수트를 입은 베컴. 한때 화려한 스타일의 대명사였던 그녀는 이제 단정하고 정숙한 멋을 강조하는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옅은 카키 컬러의 터틀넥 스웨터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종 모양으로 펼쳐지는 검정 롱스커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단아한 멋이 돋보이는 더블 버튼의 네이비 코트는 디올(Dior).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얇은 터틀넥 스웨터는 디올(Dior), 은은한 광택의 실크 소재 슬릿 스커트는 셀린(Céline).

    레이스 장식을 더한 가죽 소재의 브라운 슬립 톱은 디올(Dior), 와인 컬러의 와이드 팬츠는 셀린(Céline).

    패션 디자이너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 그녀가 입은 레이스 장식의 슬립 드레스는 발렌티노(Valentino).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HYEA W. KANG
    헤어
    켄 페이브스(Ken Paves)
    메이크업
    박혜령
    매니큐어
    박은경(유니스텔라)
    세트 스타일링
    최서윤(Da;rak)
    장소
    포시즌스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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