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SCENE

아름다운 배우는 카메라 앞에서 웃음을 짓는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카메라 안과 밖, 어디서나 아름다웠던 그녀와 함께한 어떤 날의 뷰티 노트.

 

AM 9:00 한예슬의 모닝 수분 케어

아침을 맞이한 한예슬이 잠에서 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수분을 채우는 것. 졸린 눈을 비비며 마시는 공복 물 한 잔은 잠든 몸을 깨우고 밤 사이 빠져나간 몸 속 수분을 보충한다. 그리고 가볍게 물 세안을 마친 후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버블 쎄럼으로 수분을 채우고 스킨 케어를 마무리 한다. 이 두 가지는 아무런 스케줄이 없더라도 그녀가 매일 아침 꼭 지키는 스킨 케어 습관이다.

 

PM 2:00 한예슬의 무결점 베이스

한예슬 메이크업의 핵심은 베이스 메이크업에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윤기가 도는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바르는 방법이 관건이다. 한예슬이 즐겨 쓰는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전용 브러시와 함께 볼에 둥글리듯 톡톡 밀착시키듯 바르면 모공 없이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여기에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로 마무리 하면 한여름에도 무너지지 않는 완벽한 베이스가 완성된다. 이렇게 완벽하게 베이스 위에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만 준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된다. 한예슬이 추천하는 데일리 립스틱 컬러는 루쥬 코코 462 로미. 얼굴을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랑스런 핑크 빛 컬러다.

 

PM 10:00 한예슬의 셀프 스모키 메이크업

평소에도 스모키 메이크업을 직접 하는 한예슬. 그녀가 말하는 쉽게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는 비법은 컬러감이 풍부하고 컬러 조합이 잘 되어 있는 팔레트를 고르는 것. 그리고 속눈썹과 아이 라인에 집중하는 것이다. 디멘션 드 샤넬 마스카라는 과하지 않게 적당한 볼륨감을 만들어 내며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탄력 있게 잡아준다. 또 레 꺄트르 옹브르 272 띠쎄 디멘션의 플래티넘 카키 컬러를 중심으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면 깊이 있는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짙은 컬러의 섀도로 마지막에 아이라인을 한 번 더 그리면 좀 더 또렷한 눈매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