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여자가 되는 방법

열사의 빛을 마주한 강렬함, 열기를 안으로 품어낸 원숙미, 태양의 그림자를 모사한 깊이감. 브론저로 태양의 여자가 되는 방법! [ 목걸이는 쇼 주얼리, 터번을 묶어 연출한 스카프는 에르메스, 터번 연출에 사용한 패브릭은 더 파크 아프리카 뮤지엄. ]

열사의 빛을 마주한 강렬함, 열기를 안으로 품어낸 원숙미, 태양의 그림자를 모사한 깊이감. 브론저로 태양의 여자가 되는 방법!
[ 목걸이는 쇼 주얼리, 터번을 묶어 연출한 스카프는 에르메스, 터번 연출에 사용한 패브릭은 더 파크 아프리카 뮤지엄. ]

“2016년의 브론징은 전혀 어렵거나 두렵지 않아요. 본래 가지고 있는 건강미를 강화하는 정도에 그치더라도 아쉬울 것이 없죠.” 그리고 본인이 사용하는 파운데이션과 그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 그리고 은근한 펄빛이 도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2:1:1 비율 정도로 믹스하라고 덧붙인다.  좀더 자극적인 양념을 원한다면 나스 교육팀 임소연 과장의 브론징 킥을 참고하자. 구릿빛 틴트 제품을 기존에 갖고 있던 제품과 섞어 쓰되, 투명하고 옅은 톤을 표현하고싶다면 수분 로션과 혼합하고, 티 나게 톤 다운시키고 싶다면 파운데이션과 섞는다. 제품과 브론저의 황금 비율은? 7:3.  [ 보디수트와 네크리스는 에르메스, 헤어 장식으로 활용한 아프리카 문양 장식품은 르완다 대사관. ]

“2016년의 브론징은 전혀 어렵거나 두렵지 않아요. 본래 가지고 있는 건강미를 강화하는 정도에 그치더라도 아쉬울 것이 없죠.” 그리고 본인이 사용하는 파운데이션과 그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 그리고 은근한 펄빛이 도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2:1:1 비율 정도로 믹스하라고 덧붙인다. 좀더 자극적인 양념을 원한다면 나스 교육팀 임소연 과장의 브론징 킥을 참고하자. 구릿빛 틴트 제품을 기존에 갖고 있던 제품과 섞어 쓰되, 투명하고 옅은 톤을 표현하고싶다면 수분 로션과 혼합하고, 티 나게 톤 다운시키고 싶다면 파운데이션과 섞는다. 제품과 브론저의 황금 비율은? 7:3.
[ 보디수트와 네크리스는 에르메스, 헤어 장식으로 활용한 아프리카 문양 장식품은 르완다 대사관. ]

‘아무리 가벼운 컬러라도 얼굴 전체를 어둡게 표현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브론징 토들러들. 이들을 위한 메이크업 포에버 교육부 이선희 과장의 현명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브론징 파우더를 윤곽을 잡는 용도로 쓰세요. 얼굴 전체를 어둡게 표현해 태닝한 느낌을 주는 게 아닌, 음영을 강조하는 셰이더로 활용하는 거죠.” 먼저 브론징 파우더로 골격을 표현하고 T존과 눈 밑 뺨 부분에는 하이라이터를 덧발라 화사하게 연출한다. 그런 뒤 둘의 경계를 펄감 있는 투명 파우더로 블렌딩해 마무리. 얼굴이 작아 보이는 실질적 이득까지 있다.

‘아무리 가벼운 컬러라도 얼굴 전체를 어둡게 표현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브론징 토들러들. 이들을 위한 메이크업 포에버 교육부 이선희 과장의 현명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브론징 파우더를 윤곽을 잡는 용도로 쓰세요. 얼굴 전체를 어둡게 표현해 태닝한 느낌을 주는 게 아닌, 음영을 강조하는 셰이더로 활용하는 거죠.” 먼저 브론징 파우더로 골격을 표현하고 T존과 눈 밑 뺨 부분에는 하이라이터를 덧발라 화사하게 연출한다. 그런 뒤 둘의 경계를 펄감 있는 투명 파우더로 블렌딩해 마무리. 얼굴이 작아 보이는 실질적 이득까지 있다.
[ 오렌지 레드는 브론즈 룩의 헤로인. 매트한 텍스처의 제품을 꼭꼭 눌러 발라 강렬하게 연출한다. 깃털 장식의 원피스는 발렌티노, 골드 뱅글은 마이클 코어스, 너클링은 빔바이롤라, 골드 링은 엠주. ]

브론징 피부 표현에 있어 유의점은 구릿빛 베이스와 번들거림은 상극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피지가 많은 타입이라면 오일 블로팅 페이퍼로 먼저 유분을 깔끔히 제거하고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하다. 박태윤은 어두운 피부를 표현할 때 유분은 쪽쪽 빨아들이고 윤기만 남기기 위해 스펀지로 거듭 두드려 바른다.  (사진) 1 맥 ‘브론징 파우더’.  2 랑콤 ‘그랑디오즈 라이너 03 사파이어’ 3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XL I-24’ 4 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E825, ME270, P781, G브론즈’.  5 메이블린 ‘비비드 매트 립스틱 바이올렛 핑크’.

브론징 피부 표현에 있어 유의점은 구릿빛 베이스와 번들거림은 상극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피지가 많은 타입이라면 오일 블로팅 페이퍼로 먼저 유분을 깔끔히 제거하고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하다. 박태윤은 어두운 피부를 표현할 때 유분은 쪽쪽 빨아들이고 윤기만 남기기 위해 스펀지로 거듭 두드려 바른다.
(사진) 1 맥 ‘브론징 파우더’.
2 랑콤 ‘그랑디오즈 라이너 03 사파이어’
3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XL I-24’
4 슈에무라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E825, ME270, P781, G브론즈’.
5 메이블린 ‘비비드 매트 립스틱 바이올렛 핑크’.

 (사진) 1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아이 디파이닝 싱글즈 그린 블루’.  2  나스 ‘바디 글로우’. 3  샤넬 ‘앙프린떼 드 데저트'. 4  시슬리 ‘휘또 립 트위스트 6 체리’.

복숭앗빛 속살 메이크업과 비교했을 때, 얼굴을 검게 표현하는 브론즈 룩이 나이 들어 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노숙함을 농염한 성숙미로 바꿀 반전의 치트 키가 있으니, 바로 치크 블러셔다. 태양의 열기가 자연스럽게 피부 안에서부터 발그레한 혈색으로 피어오른 듯 연출하는 게 포인트.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멀티 컬러 듀오 N1’처럼 하이라이트 효과를 겸비한 제품이라면 금상첨화!
(사진) 1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아이 디파이닝 싱글즈 그린 블루’.
2 나스 ‘바디 글로우’.
3 샤넬 ‘앙프린떼 드 데저트’.
4 시슬리 ‘휘또 립 트위스트 6 체리’.

이국적인 바탕색으로 도화지를 바꿨으니 쓰는 색 또한 달라질 필요가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입을 모아 강력 추천하는 첫 아이템은 오렌지 컬러 립스틱. 눈가에는 약간의 스파클링 골드와 블랙 라이너 정도면 족하다. 본격적인 컬러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가장 안전한 선택? 그린이 답이 다. 브론즈가 지닌 붉은 기운과 보색을 이루는 녹색 계열의 컬러는 호전적인 피부색과 세련된 하모니를 이룬다. 슈에무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성애는 아이 컬러 펜슬을 권한다. “스 카이 블루나 골든 오렌지 컬러처럼 튀는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려보세요. 간결하지만 효과 만점이니까요.”  [ 귀고리는 잉크, 터번으로 연출한 스커트는 플리츠플리즈. ]

이국적인 바탕색으로 도화지를 바꿨으니 쓰는 색 또한 달라질 필요가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입을 모아 강력 추천하는 첫 아이템은 오렌지 컬러 립스틱. 눈가에는 약간의 스파클링 골드와 블랙 라이너 정도면 족하다. 본격적인 컬러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가장 안전한 선택? 그린이 답이다. 브론즈가 지닌 붉은 기운과 보색을 이루는 녹색 계열의 컬러는 호전적인 피부색과 세련된 하모니를 이룬다. 슈에무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성애는 아이 컬러 펜슬을 권한다. “스카이 블루나 골든 오렌지 컬러처럼 튀는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려보세요. 간결하지만 효과 만점이니까요.”
[ 귀고리는 잉크, 터번으로 연출한 스커트는 플리츠플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