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혼자 가도, 여럿이 가도 좋은 공간 네 곳 – ③ 위트앤시니컬

2016.06.21

by VOGUE

    혼자 가도, 여럿이 가도 좋은 공간 네 곳 – ③ 위트앤시니컬

    여름과 여름 사이! 혼자 가도 좋고 여럿이 가도 좋은 네 곳의 새 공간. ▷ ③ 위트앤시니컬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자신이 유별나게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자신이 유별나게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유희경 시인이 신촌에 시집 책방 ‘위트앤시니컬’을 오픈한 이유 중 하나다. “제가 원하는 형태로, 즐겁게 책방을 만들고 싶었죠.”

    유희경 시인이 신촌에 시집 책방 ‘위트앤시니컬’을 오픈한 이유 중 하나다. “제가 원하는 형태로, 즐겁게 책방을 만들고 싶었죠.”

    유희경 시인이 매일매일 다른 컨셉으로 서가를 꾸미고 손님에게 시집을 추천하는 게 특징.

    유희경 시인이 매일매일 다른 컨셉으로 서가를 꾸미고 손님에게 시집을 추천하는 게 특징.

    6월은 프리 오픈 기간이지만 벌써부터 ‘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대문구 신촌역로 22-8 3층 / Instagram&Twitter/witncynical

    6월은 프리 오픈 기간이지만 벌써부터 ‘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대문구 신촌역로 22-8 3층 / Instagram & Twitter/witncynical

      에디터
      남현지
      포토그래퍼
      JEON BYU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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