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트렁크의 21세기적 진화

루이 비통이 21세기 여행가들을 위해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마크뉴슨(Marc Newson)과 디자인한 새롭고 혁신적인 트롤리 트렁크 뉴롤링 러기지 (New rolling luggage)를 선보인다.

“루이 비통과 함께 디자인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훌륭한 러기지를 디자인해보고 싶다는 도전 정신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로서 멋진 트렁크를 디자인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요.”

마크 뉴슨은 인터뷰를 통해 마치 경주용 자동차를 만들 듯 18개월에 걸쳐 최첨단 기술을 동원했다고 말했다.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캔버스 기존의 특징은 그대로 고수하면서 무게는 50% 가까이 줄였으며(기내용 기준 3Kg) 트렁크 내부에 위치하는 지지대를 제거해 편평하게 만들어 짐을 넣을 수 있는 내부 공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 것! 360도 회전하는 동시에 소음 없이 움직이도록 디자인된 4개의 작은 바퀴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캔버스, 모노그램 이클립스, 다미에 그라파이트, 타이가 가죽, 천연 소가죽, 그리고 7가지 레인보우 컬러의 에피 가죽 소재로 만날 수 있고, 미니 사이즈와 캐빈 사이즈 두 종류로 출시된다.

2017년에는 레이저 인그레이빙이 가능한 모노그램 티타늄 트롤리 트렁크도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