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와 영국식 예술의 유쾌함

지난 12일 저녁,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영국에서 온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에드워드 홀이 호스트하고 브리티시 아트와 디자인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루크는 런던 베이스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로 클래식한 강한 컬러감과 상반된 터치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며, 기하학적인 프린트와 수채화, 지중해의 풍경화까지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선보인다. 16 F/W 버버리 광고 캠페인에서는 루크 에드워드 홀의 일러스트와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한 에디 캠벨 사진이 나란히 레이아웃됐다.

이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버버리 청담 스토어에는 루크의 아트 작품을 비롯해 영국식 타운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설치물과 함께 버버리의 16 F/W 런웨이 컬렉션이 공개됐다. 또한 최근에 선보인 버버리 광고 캠페인에서 루크 에드워드 홀이 일러스트로 작업해 주목 받았던 버버리의 키 액세서리인 ‘패치워크 백’이 전시됐다. 패치워크 백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 텍스쳐의 조합이 돋보이는 백으로 같은 디자인이 없이 각각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돼 각각이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영국의 아트와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는 배우 김성령, 김효진, 이상윤, 성준을 포함하여 250명이 넘는 게스트가 참석했으며, DJ Yann의 퍼포먼스로 청담 사거리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매장을 방문하면 루크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프트 스테이션에서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기프트 포장 및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통해 유니크한 인 스토어(in-store) 경험과 개인화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