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홀릭! 영국의 새 총리 ‘테레사 메이’
‘브렉시트’에 찬성 표를 던진 대다수의 영국 국민들. 이 결과에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책임을 지고 6년 만에 사임했습니다. 7월 13일, 그가 떠난 빈자리에 ‘테레사 메이(Theresa May)’ 전 내무장관이 취임했습니다.
최신기사
- 인턴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GETTY IMAGES/IMAZINS
‘브렉시트’에 찬성 표를 던진 대다수의 영국 국민들. 이 결과에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책임을 지고 6년 만에 사임했습니다. 7월 13일, 그가 떠난 빈자리에 ‘테레사 메이(Theresa May)’ 전 내무장관이 취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