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더 무브: 나이키랩 x 킴 존스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킴 존스는 땅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하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최근 그는 그리스의 섬, 일본의 시마현, 그리고 뉴욕을 여행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 인도네시아의 코모도 섬을 방문하고 중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오지들을 여행할 예정이다.

여행은 그가 스트리트웨어와 스포츠웨어의 파격적인 결합을 시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원천이며, 이를 통해 킴 존스는 그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명성을 공고히 해왔다. 킴 존스의 여행 스타일은 그의 디자인처럼 기존의 방식에서 많이 벗어난다. 그의 여행 방식은 시대와 이미지, 추억들을 넘나드는데, 여기에는 존스의 고향이자 나이키와 처음으로 관계를 맺었던 런던 동부 및 500여 켤레가 넘는 스니커즈로 가득한 그의 패션 아카이브도 포함된다.

킴 존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나이키랩 x 킴 존스: 패커블 스포츠 스타일 컬렉션’은 다양한 여행 경험에 대한 관념적인 콜라주로 이루어져있다. 이는 선수들의 리우를 향한 여정에 대한 기대감 및 수월하고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으레 챙길 법한 현대적인 아이템에서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