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유행의탄생 #포니테일

2020.07.07

by 이혜민

    #유행의탄생 #포니테일

    제아무리 공들여 세팅한 여신머리라도 뙤약볕 아래에서는 거추장스러울 뿐이죠.
    무더운 여름, 스포티한 느낌과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해줄 간편한 헤어 스타일링!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한여름, 구불구불하게 세팅한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는 얼마 가지 않아 거추장스럽게 될 뿐이죠.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여름,
    구불구불하게 세팅한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는 얼마 가지 않아 처치곤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럴 때 스포티한 느낌과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5초의 헤어 비법!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이럴 때 스포티한 느낌과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5초의 헤어 비법!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바로, 머리 위로 높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Ponytail)입니다. 지지 하디드(Gigi Hadid)

    바로, 머리 위로 높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Ponytail)입니다.
    지지 하디드(Gigi Hadid)

    포니테일은 묶는 위치와 스타일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지만, 지지 하디드(Gigi Hadid)

    포니테일은 묶는 위치와 스타일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지만,
    지지 하디드(Gigi Hadid)

    머리 꼭대기에 하나로 묶는 이것은 특별한 손재주 없이 누구나 연출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이라 스타들도 평상시에 즐겨 하죠. 벨라 하디드(Bella Hadid)

    머리 꼭대기에서 하나로 묶는 이것은 특별한 손재주 없이 누구나 연출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이라 스타들도 평상시에 즐겨 하죠.
    벨라 하디드(Bella Hadid)

    하지만 머리 위로 머리를 묶는 것이 나이 어린 소녀들만의 것이라는 암묵률이 생긴 것도 사실인데요. 매디슨 비어(Madison Beer)

    하지만 머리 위로 묶는 것이 나이 어린 소녀들만의 것이라는 암묵률이 생긴 것도 사실인데요.
    매디슨 비어(Madison Beer)

    그것은 편견! 나이에 상관 없이 머리를 위로 묶어 발랄함은 물론 우아함까지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그것은 편견!
    나이에 상관 없이 머리를 위로 묶으면 발랄함은 물론 우아함까지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게다가 묶는 즉시 ‘동안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는데 굳이 마다할 필요 없지 않나요? 소피아 리치(Sofia Richie)

    게다가 묶는 즉시 ‘동안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는데 굳이 마다할 필요 있을까요?
    소피아 리치(Sofia Richie)

    머리가 조금 짧으면 짧은 대로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머리가 조금 짧으면 짧은 대로
    켄달 제너(Kendall Jenner)

    파마라면 그 웨이브 느낌을 살려서 자연스레 연출할 수 있는 포니테일 스타일!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파마라면 그 웨이브 느낌을 살려서 자연스레 연출할 수 있는 포니테일 스타일!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무더운 여름, 괜스레 머리 풀어헤쳐 땀과의 전쟁 선포하지 말고, 시원하게 묶어 청량한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하이디 클룸(Heidi Klum)

    무더운 여름, 괜스레 머리 풀어헤쳐 땀과의 전쟁 선포하지 말고,
    시원하게 묶어 올려 청량한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하이디 클룸(Heidi Klum)

    에디터
    이혜민
    포토그래퍼
    Splash News, Getty Images/Imaz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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