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⑥ 권문수, 계한희

서울을 대표하는 스무 개의 패션 레이블, 그 레이블에 씨를 뿌리고 물과 거름을 준 스무 팀의 크리에이터들. 바로 지금, 서울의 취향은 곧 이들의 취향이다. ▷ ⑥ 권문수, 계한희

권문수, Kwon Mun Soo

권문수는 과거의 취향을 잊지 않는다. 어릴 때 룰라의 팬클럽이었던 기억을 담아 최신 컬렉션을 완성했고,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해 룰라 ‘덕밍아웃’을 할 정도다. 하지만 그에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중한 건 룰라뿐만이 아니다. 브랜드의 첫 한국인 룩북 모델 남주혁, 포트레이트에서도 슬쩍 보이는 시계, 그의 옷처럼 단정함을 풍기는 향수 등등. 여러 해외 브랜드에서 경험을 쌓을 때부터 서울에서 자신의 컬렉션을 이끌고 있는 지금까지, ‘Munsoo Kwon’ 권문수의 취향은 시간, 장소,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다.

권문수는 과거의 취향을 잊지 않는다. 어릴 때 룰라의 팬클럽이었던 기억을 담아 최신 컬렉션을 완성했고,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 2>에 출연해 룰라 ‘덕밍아웃’을 할 정도다. 하지만 그에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중한 건 룰라뿐만이 아니다. 브랜드의 첫 한국인 룩북 모델 남주혁, 포트레이트에서도 슬쩍 보이는 시계, 그의 옷처럼 단정함을 풍기는 향수 등등. 여러 해외 브랜드에서 경험을 쌓을 때부터 서울에서 자신의 컬렉션을 이끌고 있는 지금까지, ‘Munsoo Kwon’ 권문수의 취향은 시간, 장소,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다.

계한희, Kye Han Hee

2009년  때만 해도 계한희 자신을 포함해 대부분이 ‘Kye’의 성공을 예측하지 못했다. 뉴욕 패션 위크 진출, 화장품과 신발 등 장르 불문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러브콜, 세컨드 브랜드 아이아이(Eyeye)의 성공적 론칭까지. 덕분에 계한희는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 됐다. 그녀가 아끼는 것은 일상과 맞닿아 있다. 시시때때로 보는 만화 , 절친 아티스트의 작품, 늦은 시간 그녀를 반기는 식당, 한 잔의 커피 그리고 퍼그. 평범한 일상이 창의적인 영감이 되는 순간!

2009년 <프로젝트 런웨이> 때만 해도 계한희 자신을 포함해 대부분이 ‘Kye’의 성공을 예측하지 못했다. 뉴욕 패션 위크 진출, 화장품과 신발 등 장르 불문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러브콜, 세컨드 브랜드 아이아이(Eyeye)의 성공적 론칭까지. 덕분에 계한희는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 됐다. 그녀가 아끼는 것은 일상과 맞닿아 있다. 시시때때로 보는 만화 <어드벤처 타임>, 절친 아티스트의 작품, 늦은 시간 그녀를 반기는 식당, 한 잔의 커피 그리고 퍼그. 평범한 일상이 창의적인 영감이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