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⑦ 이보현, 이명신
서울을 대표하는 스무 개의 패션 레이블, 그 레이블에 씨를 뿌리고 물과 거름을 준 스무 팀의 크리에이터들. 바로 지금, 서울의 취향은 곧 이들의 취향이다. ▷ ⑦ 이보현, 이명신
이보현, Lee Bo Hyun
이명신, Lee Myoung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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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송보라, 손기호, 남현지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COURTESY PHOTOS (이보현) / CHA HYE KYUNG, COURTESY PHOTOS, ESTATE OF FRED SANDBACK / UNTITLED / DAVID ZWIRNER GALLERY, NEW YORK, SARAH LUCAS / BEYOND THE PLEASURE OF PRINCIPLE 2000 / TATE MODERN, LONDON, GETTYIMAGES / IMAZINS (이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