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Frontier – MILAN 2017 S/S ①

패션 최전선에서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의 방향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패션 위크. 4주간의 패션 위크 마라톤을〈보그〉 에디터들이 완주했다. 그들이 꼽은 가장 강렬한 룩, 웅장한 공간, 아름다운 모델 그리고 잊지 못할 감동. – ③ MILAN 2017 S/S

 

DIRECTOR’S PICK

밀라노 패션 위크를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빛낸 개성 만점 백 & 슈즈 7.

 

BAG 가방에 새긴 ‘Modern Future’라는 문구만큼 새로운 형태의 백. 화려한 자카드 천으로 휘감은 데다 화구 가방처럼 큼직하며, 양쪽에 달린 스트랩으로 배낭처럼 멜 수 있다. SHOES 새 시즌에는 플랫폼이 대세다. 비단으로 감싸고 뱀 모양의 패치를 단 벨벳 스트랩 슈즈는 슬립온의 꾸뛰르 버전쯤 된다.

BAG 가방에 새긴 ‘Modern Future’라는 문구만큼 새로운 형태의 백. 화려한 자카드 천으로 휘감은 데다 화구 가방처럼 큼직하며, 양쪽에 달린 스트랩으로 배낭처럼 멜 수 있다.
SHOES 새 시즌에는 플랫폼이 대세다. 비단으로 감싸고 뱀 모양의 패치를 단 벨벳 스트랩 슈즈는 슬립온의 꾸뛰르 버전쯤 된다.

BAG 봄 처녀를 위해 이보다 근사한 가방이 또 있을까? 종이처럼 얇은 가죽을 오려 붙인 듯 섬세한 꽃이 보테가 베네타의 상징적인 큼직한 위빙 백 위에 만개했다. SHOES 안데르센 동화 속 주인공인 빨간 구두 소녀가 떠오르는 레드 웨지 힐. 이 슈즈에 발을 밀어 넣으면 어디든 데려다줄 것 같다.

BAG 봄 처녀를 위해 이보다 근사한 가방이 또 있을까? 종이처럼 얇은 가죽을 오려 붙인 듯 섬세한 꽃이 보테가 베네타의 상징적인 큼직한 위빙 백 위에 만개했다.
SHOES 안데르센 동화 속 주인공인 빨간 구두 소녀가 떠오르는 레드 웨지 힐. 이 슈즈에 발을 밀어 넣으면 어디든 데려다줄 것 같다.

BAG 영화 이나 드라마 에서 봤던 휴대용 카세트 모양의 앙증맞은 클러치 백. 이어폰을 꽂으면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 흘러나올 듯하다. SHOES 삼선 슬리퍼의 업그레이드. 알록달록 코사지와 조개 장식을 잔뜩 얹은 빨강 슬리퍼는 스트리트 룩의 최강자가 될 전망.

BAG 영화 <건축학개론>이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봤던 휴대용 카세트 모양의 앙증맞은 클러치 백. 이어폰을 꽂으면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 흘러나올 듯하다.
SHOES 삼선 슬리퍼의 업그레이드. 알록달록 코사지와 조개 장식을 잔뜩 얹은 빨강 슬리퍼는 스트리트 룩의 최강자가 될 전망.

BAG 꽃 프린트가 이토록 그래픽적일 줄이야! 팝아트적 프린트 클러치를 한 손에 움켜쥐는 동작만으로도 새로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SHOES 타조털과 스포티한 벨크로 밴드가 달린 키튼 힐 샌들. 이국적인 것의 충돌이 완성한 새로운 슈즈를 감상하시라.

BAG 심플한 가죽 미니 백팩의 환골탈태. 작은 꽃을 수놓고, 알록달록한 코사지 장식의 스트랩을 더해 다가올 시즌 최고의 백으로 거듭날 예정. SHOES 스포티한 양말에서 힌트를 얻은 삭스 부츠. 어떤 룩에 더해도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만들어낼 마법의 아이템이다.

BAG 꽃 프린트가 이토록 그래픽적일 줄이야! 팝아트적 프린트 클러치를 한 손에 움켜쥐는 동작만으로도 새로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SHOES 타조털과 스포티한 벨크로 밴드가 달린 키튼 힐 샌들. 이국적인 것의 충돌이 완성한 새로운 슈즈를 감상하시라.

BAG 꽃 프린트가 이토록 그래픽적일 줄이야! 팝아트적 프린트 클러치를 한 손에 움켜쥐는 동작만으로도 새로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SHOES 타조털과 스포티한 벨크로 밴드가 달린 키튼 힐 샌들. 이국적인 것의 충돌이 완성한 새로운 슈즈를 감상하시라.

BAG 수통 케이스처럼 길고 날씬한 클러치를 세련되게 드는 방법은? 스트랩을 손목에 끼고 한 손에 움켜쥐는 것. SHOES 그저 그런 평범한 슈즈는 가라! 밀리터리와 오리가미, 플랫폼이 만나 새로운 슈즈가 탄생했다.

BAG 수통 케이스처럼 길고 날씬한 클러치를 세련되게 드는 방법은? 스트랩을 손목에 끼고 한 손에 움켜쥐는 것.
SHOES 그저 그런 평범한 슈즈는 가라! 밀리터리와 오리가미, 플랫폼이 만나 새로운 슈즈가 탄생했다.

 

BAG 괴나리봇짐을 앞으로 멘 듯, 큼지막한 주머니가 달린 벨트 색. 요것만 있으면 핸드백이 따로 필요 없다. SHOES 앞코가 뾰족한 블랙 슈즈는 스타일을 모던하고 세련되게 완성한다. 특히 기막힌 형태에 완벽한 색깔을 조합한 슈즈라면 더더욱!

BAG 괴나리봇짐을 앞으로 멘 듯, 큼지막한 주머니가 달린 벨트 색. 요것만 있으면 핸드백이 따로 필요 없다.
SHOES 앞코가 뾰족한 블랙 슈즈는 스타일을 모던하고 세련되게 완성한다. 특히 기막힌 형태에 완벽한 색깔을 조합한 슈즈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