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갖고 싶다, 저 시계!

2023.02.20

by VOGUE PROMOTION

    갖고 싶다, 저 시계!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포근한 겨울 니트, 그 시크한 스타일링에서 유독 돋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손목시계. 페미닌한 브레이슬릿부터 중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크로노그래프까지, 페라가모의 뉴 워치 컬렉션이 까다로운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군요.

    https://www.instagram.com/p/BMSbzmJjdiq/

    gancino

    페라가모의 아이코닉 심벌인 간치노(GANCINO) 모티프를 좋아하는 뭄뭄은 역시 워치도 간치노 디테일을 선택했군요.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천연 자개 문자반, 거기에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절제된 우아함의 정점을 찍어주었네요.

    https://www.instagram.com/p/BMTEgl9ATcR/

    1898

    자신만의 유니크한 이미지를 완성하기 좋아하는 미스가비는 페라가모 1898(FERRAGAMO 1898)에 반했습니다. 간치노 로고를 본딴 케이스와 실버 & 골드 콤비 브레이슬릿이 멋스럽죠? 브라운과 블루 다이얼에는 섬세한 기요셰 패턴을 장식해 명품 워치메이커의 품격을 보탠 디자인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MQ7na2AhB6/

    jajaja

    시크한 어반 스타일을 즐기는 으네무드의 손목에 채워진 쿠오레 페라가모(CUORE FERRAGAMO) 워치. 6시 방향에 하트 디테일 좀 보세요! 이 특별한 하트는 3시 방향의 크라운을 누르면, 하트가 분리되었다가 다시 합쳐지면서 1초에 1번씩 심장박동이 뛰듯 움직이죠. 마치 사랑에 빠져 심장이 콩닥거릴 때처럼요. 이 모델만을 위해 제작한 특허 받은 무브먼트라니 정말 갖고 싶을 수밖에요.

    https://www.instagram.com/p/BMQS9KojDBq/

    jajaja

    하트의 유혹을 거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자신의 커피 취향을 아메리카노라고 밝힌 칠리 역시 쿠오레 페라가모(CUORE FERRAGAMO)를 선택했네요. 그녀는 앙증맞은 하트 모티브와 신비로운 퍼플 컬러 스트랩 때문에 이 워치에 끌렸답니다. 하트핀을 이용해 2시 방향 버튼을 누르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귀띔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MS3I6HjFNF/

    jajaja

    과감하고 컬러풀한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난짱도 쿠오레 페라가모(CUORE FERRAGAMO)의 사랑스러움을 거부할 수는 없었나 봅니다. 다채로운 네온 컬러 팔레트의 아우터를 고려해 워치 스트랩은 블랙을 선택했군요. 하지만 비비드한 컬러를 사랑하는 그녀의 솔직한 심정은 레드와 퍼플도 몽땅 다 갖고 싶다네요.  두근두근거리는 하트의 심장 박동도 귀엽다는 그녀의 멘트!

    https://www.instagram.com/p/BMQyDXMAfJM/

    BRACELET

    도시 미인 오칸은 언제나 우아하죠. 풍성한 퍼 스톨 앞으로 모은 그녀의 손목에 세련미 철철 넘치는 페라가모의 간치노 브레이슬릿(GANCINO BRACELET) 워치가 보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 때문에 다양한 룩과 매치하기에도 안성맞춤.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착용감이 편안하단 게 장점이라네요.

    https://www.instagram.com/p/BMWCaKTgcrW/

    허전한 팔목을 견딜 수 없다는 모이나니는 과연 어떤 워치를 좋아할까요? 머스타드 니트와 나란히짝을 이룬 옐로 간치노(GANCINO) 워치였군요. 헤링본 코트와 벌키한 니트, 블루진으로 연출한 레트로 스타일링과 간치노 워치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사실 그녀는 화이트, 핑크, 네이비, 블랙 스트랩까지 모두 소장하고 싶은 걸 꾹꾹 견디고 있다는 후문이에요.

    커플 워치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도 좋아요. 페라가모 타임(Ferragamo Time)은 동일한 디자인 모티프와 디테일을 활용한 남녀 라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주목할만한 것은, 남녀 모델이 똑같지 않고 문자반이나 스트랩의 컬러를 조금씩 다르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세계가 인정한 ETA 2824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남성 다이얼의 깔끔한 바 인덱스와 기요셰 패턴, 페라가모 로고 플레이로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이 느껴지는군요.

    직경 33mm의 여성 모델은 스위스에서 제작한 쿼츠 무브먼트(RONDA 763)가 장착되어있어요.  크라운은 8각 형태의 IP 골드 도금으로 제작하여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죠. 남성 모델과 마찬가지로 더블 레이아웃 형태의 다이얼과 기요쉐 기법을 통해 클래식한 매력도 강조했답니다.

    CCCC

    워치메이커의 자존심은 얼마나 다양한 기능을 담아내느냐에 있죠. 페라가모 역시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통해 워치메이킹 기술을 과시했는데요. 간치노 케이스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설명하고 있는 페라가모 1898 크로노(FERRAGAMO 1898 CHRONO)는 다이얼 위에 세계의 둥근 창을 통해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설명하고 있어요. 문자반을 분할해 서로 다른 컬러를 배치한 점이나 로고 플레이, 바 모양의 인덱스를 통해 패션 명가의 디자인 감각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요.

    페라가모 타임피스는 전국 유명 백화점 내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및 공인된 판매처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