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 듬뿍, 나만의 신발 꾸미기!

똑같은 신발도 나만의 개성대로,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써넣으니 새 신발이나 다름없죠!
커스터마이즈 운동화의 무한 매력.

 

G-DRAGON(@xxxibgdrgn)님이 게시한 사진님,

지드래곤(GD)의 반스 올드스쿨! 한정판으로 출시된 모델이냐고요? 꽃과 하트를 그려넣어 커스터마이징한 제품입니다. 평범한 운동화 위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운동화를 만들었으니, 한정판 중의 한정판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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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직접 그린 그림이 프린트 된 스탠 스미스! 왼쪽과 오른쪽이다른 패럴의 핸드프린팅이 새겨진 10켤레의 신발. 지난 2014년 파리의 편집숍 꼴레뜨(Colette)에서 소량 공개됐었답니다. 수익금은 전부 기부하는 퍼렐 윌리엄스와 아디다스 오리지날스의 뜻 깊은 협업.

Pharrell Williams(@pharrell)님이 게시한 사진님,

손 그림 뿐이던가요. 패럴 윌리엄스는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로 운동화를 장식하기도 했답니다.

 

Guram’s👟

 

G-DRAGON(@xxxibgdrgn)님이 게시한 사진님,

깁스 위에 낙서한 것처럼 다양한 손글씨로 가득한 이 운동화는 베트멍(Vetements)의 CEO, 구람 바잘리아(Guram Gvasalia)의 리복 퓨리.  커스터마이즈 운동화의 인기는 예전부터 꾸준하지만, 요즘은 새 신처럼 깔끔한 것보다 이렇게 손글씨나 그림을 그려 넣은  디자인이 인기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타투이스트, 네일 아티스트들도 운동화로 캔버스를 옮기고 있죠.  단 한켤레 혹은 10족 이하 한정으로만 판매되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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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투이스트해빗 타투(HAVIT TATTOO SEOUL)‘가 아크릴 물감으로 도안을 그려 만든 커스텀 반스.

 

Ludo Montemont(@ollie_store)님이 게시한 사진님,

파리의 타투이스트 크루, 더 벨포르 타투 패밀리(The Belfort Tattoo Family)가 DC SHOES 위에 그린 심슨.

류 온유(@____onnu____)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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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네일(ONNU Nail)의 네일 아티스트 류온유가 반스 위에 그린 손그림.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엄마와 아기 신발이군요!

@avanope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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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서 작가 아바 니루이(Ava Niruis)처럼 다른 브랜드의 포장 리본을 운동화 끈 대신 묶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로군요. 럭셔리 브랜드의 로고가 주는 하이패션의 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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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글리터를 붙이는 것도 도전해볼만합니다. 로고나 밑창에 글리터를 붙여 판매하는 ‘Glitterfix‘와 같은 커스텀 숍도 있지만, ‘큐빅 스티커’를 구입해 글루건으로 단단히 붙이는 건 직접 하기에도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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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가 부담스럽다면  ‘ALPHAINKT’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비주얼 아티스트, 모리스 시몬스(Maurice Simons)의 디자인을 참고하세요. 로고나 글자만 색칠해도 꽤 괜찮지 않나요? 스니커즈 커스텀 전문 숍 ‘BB‘에선 스니커즈 전용 페인트 펜을 판매 중입니다. 하얀색 마카를 골라 아래 영상을 참고해 더러워진 솔을 다시 새 하얗게 칠할 수도 있겠군요!

Repainting the midsole | Step 3: Midsole repaint |

Custom Sneakers & More(@customsbybb)님이 게시한 동영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