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피부를 위한 컨실러 탐구백서

잡티나 점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하던 컨실러가 국민 아이템으로 등극한 이유는? 결점없는 깨끗한 피부를 추구하는 한국인들의 ‘베이비 페이스‘ 사랑 때문이죠!

이제는 국소 부위를 커버하던 컨실러를 얼굴 전체에 얇게 펴발라 사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눈 밑이나 눈썹뼈 위에 하이라이터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죠. 알아두면 좋은 컨실러 사용법, 공부해봅시다!

크림, 터치 펜, 쿠션 봉, 스틱, 팁 브러시, 리퀴드 타입 등 그 종류도 가지각색인 컨실러들.
컨실러만 잘 사용해도 얼굴이 180도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것, 아세요?
눈 밑, 입가, 볼, 이마… 얼굴 부위 별로 써야하는 컨실러를 알아보자고요!

피곤해보이는 다크서클 -> 크림 타입 컨실러

피곤해보이는 다크서클 -> 크림 타입 + 터치 펜 타입 
피부가 얇고 쉽게 건조해지는 눈 밑은 촉촉한 크림 타입 컨실러가 제격! 거기에 조명을 받은 듯 하이라이터 겸용 터치 펜 타입 컨실러를 추가로 발라주면 한층 환해진 느낌을 연출할 수 있죠.

에디터가 직접 체험한 9개 브랜드의 크림 타입, 터치펜 타입 컨실러.

에디터가 직접 체험한 9개 브랜드의 크림 타입+터치 펜 타입 컨실러.

 

베이스 페이스의 적! 팔자 주름 ->쿠션 봉 타입

베이스 페이스의 적! 팔자 주름 ->쿠션 봉 타입
하루 종일 말하랴 먹으랴, 제일 많이 움직이는 입가! 그만큼 밀착력이 강하고, 촉촉한 타입의 컨실러를 이용해야 잔주름 사이에 컨실러가 끼지 않죠. 매트한 컨실러를 콕콕 바르는 것보다 촉촉한 쿠션 타입의 컨실러를 써서 경계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확실히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돋보이는 쿠션 타입의 컨실러들.

확실히 부드러운 마무리감이 돋보이는 쿠션 봉 타입의 컨실러들.

 

신경쓰이는 색소 침착 -> 스틱 타입

신경쓰이는 색소침착 -> 스틱, 펜슬 타입
주근깨나 점, 잡티, 여드름 자국으로 색소가 침착된 부분에 사용하기엔 커버력이 우수한 스틱 혹은 펜슬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소 매트한 편이라 눈가나 입가 주위에는 바람직하지 않죠.

결점 커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스틱, 펜슬 타입 컨실러들. 아이라이너 위에 테스터 해본 6가지 제품들.

결점 커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스틱, 펜슬 타입 컨실러들. 아이라이너 위에 테스터 해본 6가지 제품들.

건조한 눈가와 입가에 자리 잡은 잡티, 칙칙한 볼-> 팁 브러시 타입

건조한 눈가와 입가에 자리 잡은 잡티, 넓은 볼에 자리잡은 칙칙함-> 팁 브러시 타입
커버력도 있으면서 촉촉한 타입의 팁 브러시 컨실러는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죠. 진한 잡티의 경우에는 두 번정도 덧바르면 완벽한 커버가 가능합니다. 브러시의 질 또한 눈여겨 봐야하는 구입 요소!

많은 브랜드에서 팁 브러시 타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브러시 질,  촉촉함, 커버력이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야겠죠?

많은 브랜드에서 팁 브러시 타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브러시 질, 촉촉함, 커버력이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야겠죠?

잡티를 완벽히 커버하는 팁?
먼저, 컨실러 소량을 바르고 파우더로 꾹꾹 눌러준 뒤, 다시 한 번 컨실러를 바릅니다. 그리고 큰 브러시에 루스 파우더를 묻혀 슥슥 가볍게 털어주면 완벽 위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