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2017 Cruise AD Campaign

구찌(Gucci)는 ‘채츠워스의 초상화 (A Portrait of Chatsworth)’ 테마로 진행한 새로운 2017 크루즈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16세기 중반 영국 더비셔(Derbyshire)에 세워진 데본셔(Devonshire) 공작 부부의채츠워스(Chatsworth) 저택을 배경으로 영국 문화 감성을 담았다.

사진작가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는 채츠워스 저택과 정원에서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을 배경으로 그런지 무드의 모델들과 함께 우아한 펑크 감성을 연출했다. 영국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여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Vanessa Redgrave)는 펑키한 모델들과 함께등장해, 영국의 절충적 (eclectic) 문화 정신을 담은 동시대적 초상화를 표현했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 (Alessandro Michele)는 70년대 후반 펑크 세대의 하위문화부터 특유의 심미적인 정원까지 아우르는 영국 문화는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며, 이번 크루즈컬렉션 광고 캠페인에도 그 감성을 반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