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레드 랩 블라우스는 푸시버튼(Pushbutton), 핑크 골드 소재에 마더 오브 펄, 루벨라이트와 핑크 투르말린, 퍼플 쿼츠 애미시스트, 그린 투르말린, 스페사르타이트, 다이아몬드 등 멀티 컬러의 젬스톤을 화려하게 장식한 목걸이와 귀고리는 불가리(Bulgari)의 ‘컬러 트레져(Color Treasures)’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자카드 튜브 레드 드레스는 미스지 컬렉션(Miss Gee Collection), 진주 펜던트 목걸이는 샤넬(Chanel), 검정 가죽 장갑은 막스마라(Max Mara), 꽃무늬 미니 벨벳 백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워커 부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붉은색 패딩 점퍼는 러브 모스키노(Love Moschino), 자수 데님 쇼츠는 모스키노(Moschino), 뱀 그림의 핸드백과 빨강 레이스업 슈즈는 구찌(Gucci).

여우털 손목 장식의 빨강 코듀로이 블루종과 꽃무늬 벽지 프린트 롱스커트, 자카드 와이드 벨트와 비즈 장식 자카드 백은 미우미우(Miu Miu), 머리에 장식한 코사지는 푸시버튼(Pushbutton), 체인 디테일의 레오퍼드 앵클 부츠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화려한 금색 자카드 레드 드레스와 미니 숄더백은 프라다(Prada), 태슬 귀고리는 모드곤(Modgone).

브로치를 잔뜩 단 집업 트위드 재킷과 체크 트위드 재킷, 블랙과 체크 모자는 샤넬(Chanel).

구겨진 듯한 질감의 라이더 재킷과 저지 원피스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트레이닝 팬츠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이모티콘 귀고리는 카이×빈티지 헐리우드(Kye×Vintage Hollywood), 크리스털 버클 벨트는 에스카다(Escada), 검정 스트랩 힐은 미우미우(Miu Miu).

가죽과 체인 장식의 붉은색 모피 코트와 망사 레깅스는 구찌(Gucci), 검정 브리프는 에탐(Etam), 모자는 샤넬(Chanel), 블랙 가죽 장갑은 막스마라(Max Mara), 싸이하이 부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레터링 밴드로 장식한 트랙 수트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앞뒤가 언밸런스한 은색 스팽글 톱은 포츠 1961(Ports 1961), 컬러 스트랩 힐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왼쪽 모델의 붉은색 집업 블루종과 스트라이프 셔츠, 코르듀이 스커트와 클립 귀고리, 오른쪽 모델의 가죽 라이더 재킷과 레드 셔츠, 스커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크롭트 검정 후디는 참스(Charm’s), 빨강 페이턴트 팬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빨강 렌즈가 돋보이는 미래적인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오프닝 세레모니(Gentle Monster×Opening Ceremony).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는 꽃무늬 코사지 드레스는 꼼데가르쏭(Comme des Garçons).

오버사이즈 니트는 토즈(Tod’s), 진주 샹들리에 귀고리는 슈룩(Shourouk at Bbanzzac), 검정 타이는 디스퀘어드2(Dsquared²), 인형 캐릭터처럼 보이는 미니 백은 펜디(Fendi).

장미 코사지 장식의 도트 무늬 원피스는 푸시버튼(Pushbutton), 망사 레깅스는 구찌(Gucci), 진주 샹들리에 귀고리는 슈룩(Shourouk at Bbanzzac), 비즈 장식 웨스턴 부츠는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와 언밸런스 커팅 데님 팬츠는 베트멍(Vetements at Mue), 분홍 태슬 귀고리와 비즈 레이스 장식 장갑은 디스퀘어드2(Dsquared²), 메탈릭한 벨트는 샤넬(Chanel), 메리 제인 슈즈는 미우미우(Miu Miu).

왼쪽 모델의 레드 밍크 코트는 이브 살로몬(Yves Salomon), 영국 국기가 그려진 니트와 매미 자수 가방, 스트랩 미들 힐은 구찌(Gucci), 꽃 코사지 장식 데님 쇼츠는 모스키노(Moschino),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오른쪽 모델의 호랑이 자수 장식 스트라이프 톱과 러플 셔츠, 체크 스커트는 구찌.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는 꽃무늬 코사지 드레스는 꼼데가르쏭(Comme des Garçons), 화이트 러플 앵클 부츠는 펜디(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