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Style – 집 꾸미기

패션 에디터들은 어디서 영감을 얻을까? 엄청난 가격의 비트라 가구? 패셔니스타 특유의 감각적 믹스매치? 패션과 인테리어는 뻔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투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 인테리어 세계에 막 입문한 패션 에디터의 집 꾸미기.

#Chair

인테리어에 관한 해박한 지식은커녕 뚜렷한 취향도 없던 터라 가구 고르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럴 땐 풍부한 자료 조사가 필수. 리빙 숍 쇼룸과 백화점 인테리어 코너부터 시작해볼 것. 또 인터넷 바다에서 차고 넘쳐 나는 수많은 정보들을 통해 위시리스트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다. 놀(Knoll)의 대리석 테이블에서 영감받아 먼저 대리석 수입업체에 6인용 사이즈의 식탁을 의뢰했다.

인테리어에 관한 해박한 지식은커녕 뚜렷한 취향도 없던 터라 가구 고르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럴 땐 풍부한 자료 조사가 필수. 리빙 숍 쇼룸과 백화점 인테리어 코너부터 시작해볼 것. 또 인터넷 바다에서 차고 넘쳐 나는 수많은 정보들을 통해 위시리스트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다. 놀(Knoll)의 대리석 테이블에서 영감받아 먼저 대리석 수입업체에 6인용 사이즈의 식탁을 의뢰했다.

스타일리시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부지런히 인터넷을 뒤지는 것만으로도 알찬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컬러나 소재가 고민된다면? 패션처럼 역시 ‘모노톤’이 ‘진리’다. 화이트 대리석 테이블에 맞춰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의자로 결정. 놀의 의자부터 까사미아, 한샘, 이케아까지 다양한 브랜드 탐색 후 최종 결정은?

누구 말마따나 때로는 의자 하나가 거대한 조각 작품만큼의 감동을 준다. 프리츠 한센의 의자 ‘시리즈 7’은 볼수록 매력 넘치는 의자. 유명 가구를 가졌다는 뿌듯함은 덤이다. 60주년을 기념한 리미티드 에디션도 탐나는 아이템. 백문이 불여일견. 신사동 프리츠 한센 플래그십 매장을 가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