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That Girl? – Cuba Tornado Scott

지금 주목해야 할 새로운 얼굴과 신선한 이름들. ▷ Cuba Tornado Scott

지난 12월 6일, 파리의 리츠 호텔은 패션계의 ‘데뷰탕트’를 방불케 했다. 잘 알려진 스타들의 2세와 3세들이 런웨이와 관객을 가득 채웠기 때문. 릴리 로즈 뎁, 조지아 메이 재거, 윌로우 스미스 등 이미 잘 알려진 이름. 여기에 로티 모스, 소피아 리치, 리바이 딜런 등 새로운 스타들도 함께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적인 소녀는? 독특한 메이크업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등장한 소녀. 그녀의 이름은 쿠바 토네이도 스콧(Cuba Tornado Scott, @cubatornado).

지난 12월 6일, 파리의 리츠 호텔은 패션계의 ‘데뷰탕트’를 방불케 했다. 잘 알려진 스타들의 2세와 3세들이 런웨이와 관객을 가득 채웠기 때문. 릴리 로즈 뎁, 조지아 메이 재거, 윌로우 스미스 등 이미 잘 알려진 이름. 여기에 로티 모스, 소피아 리치, 리바이 딜런 등 새로운 스타들도 함께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소녀는? 독특한 메이크업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등장한 소녀. 그녀의 이름은 쿠바 토네이도 스콧(Cuba Tornado Scott).

그녀의 성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쿠바는 ,  등의 명감독 리들리 스콧의 손녀. 즉, 의 감독 토니 스콧의 조카 손녀이자, 라디오헤드, 더 스트록스 등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제이크 스콧의 딸.

그녀의 성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쿠바는 <블레이드 러너>, <에이리언> 등의 명감독 리들리 스콧(Ridley Scott)의 손녀. 즉, <탑건>의 감독 토니 스콧(Tony Scott)의 조카 손녀이자, 라디오헤드, 더 스트록스 등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제이크 스콧(Jake Scott)의 딸.

LA에서 태어나 자란 쿠바는 이제 열 여덟 소녀지만, 그 ‘포스’만큼은 웬만한 성인을 넘어선다. 항상 고수하는 짧게 자른 머리와 눈썹 아래를 은빛으로 그리는 메이크업이 큰 역할을 하는 셈. 여기에 닥터 마틴과 가죽 재킷 등으로 완성하는 ‘어둠의 포스’를 담은 패션 센스로 한 몫 한다.

LA에서 태어나 자란 쿠바는 이제 열 여덟 소녀지만, 그 ‘포스’만큼은 웬만한 성인을 넘어선다. 항상 고수하는 짧게 자른 머리와 눈썹 아래를 은빛으로 그리는 메이크업이 큰 역할을 하는 셈. 여기에 닥터 마틴과 가죽 재킷 등으로 완성하는 ‘어둠의 포스’를 담은 패션 센스로 한 몫 한다.

패션계는 쿠바의 반항적인 매력을 일찌감치 받아들였다. 올해 1월 러시아 의 커버를 장식하는가 하면, 버버리, 저스트 카발리 등 브랜드의 광고에도 등장했다.

패션계는 쿠바의 반항적인 매력을 일찌감치 받아들였다. 올해 1월 러시아 <보그>의 커버를 장식하는가 하면, 버버리, 저스트 카발리 등 브랜드의 광고에도 등장했다.

승마 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쿠바에게 가장 소중한 건 역시 가족. “전 제 가족에게서 영감을 받습니다. 가족 덕분에 영화적인 상상력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라났습니다.”

승마 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쿠바에게 가장 소중한 건 역시 가족. “전 제 가족에게서 영감을 받습니다. 가족 덕분에 영화적인 상상력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라났습니다.”

“전 중성성과 강렬한 표현 방법에 흥미가 많습니다. 평범하고 아름다운 것보다는 제가 보는 그대로 세상을 제 작품에 담고 싶습니다.

“전 중성성과 강렬한 표현 방법에 흥미가 많습니다. 평범하고 아름다운 것보다는 제가 보는 그대로 세상을 제 작품에 담고 싶습니다.”

당당하고 솔직한 세대의 새로운 패션 스타, 쿠바 토네이도 스콧. 그녀가 몰고 올 태풍은 이제 겨우 시작이다.

당당하고 솔직한 세대의 새로운 패션 스타, 쿠바 토네이도 스콧. 그녀가 몰고 올 태풍은 이제 겨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