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마고 로비! 극비 결혼식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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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할리퀸, 마고 로비(Margot Robbie)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

욕설을 날리는 가 싶더니, 저게 뭐죠? 네 번째 손가락에 떡하니 자리 잡은 반지! 그리고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커플의 애정 행각?

지난 18일, 2014년부터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호주 바이론 베이에서 아주 간소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네요!

마고 로비가 지난 18일, 3년 동안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호주 바이론 베이에서 아주 간소한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마침내 ‘품절녀’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월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착된 반지하고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군요!

지난  2월,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그녀는 프로포즈 링을 보이며 “마침내 청혼을 받았다”며 은근슬쩍 반지를 뽐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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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사람은 바로 이 남자 (THIS GUY)!

그녀가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가득 담아 소개한 그는 영국 출신 영화 조감독 톰 애컬리(Tom Ackerley). 2013년 영화 <스윗 프랑세즈>에서 스태프와 배우의 관계로 만났고, 이후 서로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해왔다고 합니다. 마고 로비의 엄마는 그를 보자마자 “바로 이 사람이네! (The One)” 라며 바로 결혼을 승낙하기도 했답니다.

마고 로비를 마냥 '예쁘고 섹시한 배우'로 치부하기에는 그녀가 가진 다재다능한 재능이 아깝습니다.

마고 로비를 마냥 ‘영화 한 방에 뜬’ ‘예쁘고 섹시한 배우’로 치부하기에는 그녀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빛나는 연기 실력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TV 드라마 로 얼굴을 알린 그녀. 호주 국민드라마라고 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호주 TV 드라마 <네이버스>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녀. ‘국민 드라마’라고 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였죠.

이후 ABC 방송국 TV 드라마 으로 할리우드 진출의 신호탄을 알립니다.

이후 ABC 방송국 TV 드라마 <팬 암>에서 신입 승무원 ‘로라’역으로 할리우드 진출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알립니다. 흥행률은 무척 저조했지만, 그녀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 실력은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죠.

그리고 2013년, 영화 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대역 '나오미'로 출연해 뭇남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죠.

2013년,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대역 ‘나오미’로 섹시한 여성으로 분했죠. ‘디카프리오 보러갔다가 마고 로비보고 나온다’고 할 정도로 차세대 신 스틸러라는 호평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화에선 사랑에 미친 '할리퀸'역을 제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200% 완벽 소화해냈습니다. '할리퀸이라는 캐릭터는 그녀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호평을 받았을 만큼 2016년을 그녀의 한 해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화 <수어 사이드 스쿼드>에선 사랑에 미쳐버린 ‘할리퀸’역을 제옷을 입은 듯 200% 완벽 소화해냈습니다. ‘할리퀸이라는 캐릭터는 그녀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큰 호평을 받았을 만큼  2016년을 그녀의 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레드 카펫에서는 여신 매력을!

레드 카펫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여신 매력을 뽐내고,

머리를 싹둑 짧아도 상큼한 매력을!

머리를 싹둑 짜르면 상큼한 매력을!

흑백으로 변신해도 여전한 그녀의 여신 미모!

흑발로 변신할 땐 고혹적인 매력을!

해맑게 웃는 빙구 같은 매력도!

때론 해맑게 웃는 빙구같은 매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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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굴욕샷’을 포착한 파파라치에게도 감사를 표하는 쿨한 개그미까지…

세상 혼자 사는 여자같이 생긴 그녀와

세상 혼자 사는 미녀! 그녀에게는 비글 같은 친근한 매력도 다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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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보고 싶었다고!”

남자친구(이젠 남편이라고 불러야겠죠?)를 보자마자 강아지처럼 점프해서 쏙 안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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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도 못 가!! 절대!!”

남편이 옴짝달싹 못 하도록 애정표현을 과하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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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봐! 나만 봐! 나 귀엽지?”

제발 봐달라고 눈을 감고 깜찍한 애교를 부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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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할 때 나 봐라.”

핸드폰 좀 그만보라고, 귀여운 협박을 주기도 하고요.

헤어지기가 아쉬워 슬픈 얼굴을 만들어보이기도 하고,

“주차하고 바로 오는 거지?”
헤어지기가 아쉬워 슬픈 얼굴을 만들어보이기도 하고,

손잡고 데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불꽃 시선으로 남편을 바라보기도 하죠.

“봐도봐도 멋있는 내 남편”
불꽃 시선으로 남편을 바라보기도 하죠. 잠깐, 마고 로비가 남편을 더 사랑하는 것 아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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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남편, 톰 애컬리 역시 세상에서 제일 로맨틱한 남자이기도 합니다.

“넌 아름다우니까 꽃만 들어”

무거운 짐은 혼자 다 들고, 부인은 꽃길만 걷게하려는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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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기 자전거가  고장났네?”

손수 고장난 자전거를 손봐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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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프지? 공주님, 내가 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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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 둘다 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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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기 피부는 소중하니까.”

함께 휴가를 떠난 하와이에선 서로 태닝 오일을 발라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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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느라 힘들지? 내가 핫팩 가져왔어.”

밤샘 촬영하느라 힘들 그녀를 위해 직접 촬영장을 방문하기도 하고요.

"나 싱크로나이즈 놀이 해볼래" "하나, 둘, 셋!" 그녀가 하고 싶은대로 모든지 도와주는 멋진 남자.

“나 싱크로나이즈 놀이 해볼래”
“하나, 둘, 셋!”

그녀가 하고 싶은대로 모든지 하는 멋진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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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모두 조연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야말로 ‘환상의 커플’.
지금처럼 언제나 알콩달콩한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할게요!

"미안... 나 이제 품절이야"

“미안… 나 이제 품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