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를 점령한 ‘신비한 동물사전’
호랑이, 홍학, 말과 고양이, 강아지, 뱀, 심지어 유니콘 까지?
영화가 아닙니다, 패션계를 점령한 ‘신비한 패션 동물사전’을 만나보시죠!
어디서 좀 많이 본 장면 같지 않나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을 봤다면 말이죠!
바로 이 장면. 에디 레드메인(뉴트 스캐맨더 역)이 자신이 돌보는 동물들의 아지트로 갔던 바로 그 장면 말입니다. 신비로운 나무가 우거진 ‘구찌 가든(Gucci Garden)’에서 동물을 어루만지는 모델이 꼭 에디 레드메인 같아 보이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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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홍국화
- 사진
- Courtesy Photos, I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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