텁텁함 제로의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 발색’ 블러셔 열풍의 주인공 크리니크 ‘치크 팝’ 누드 팝 색상.

얼굴에 수분 막을 씌운 듯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의 비밀, 어반 디케이의 베스트셀러 ‘올 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나스의 2016 효자 상품은 립글로스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그 중 제일은 사랑스러운 로즈 핑크의 바운드 컬러.

랑콤의 립스틱을 통틀어 월 판매량 최고 기록을 달성한 ‘압솔뤼 루즈’ 264호. 자연스럽고 우아한 장밋빛 입술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

아시아 여성 피부에 가장 잘 맞는 8가지 셰이드로 리뉴얼 출시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겔랑‘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지속력, 밀착력, 보습력. 립 제품의 미덕을 고루 충족하는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152호 쇼껑.

젤 크림 텍스처라 원래 내 눈썹인 듯 자연스러운데다 물과 땀에 강한 워터 프루프 기능까지! 그야말로 브로우 끝판 왕 베네피트 ‘카 브로우’ 3호.

청순가련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로라 메르시에의 코럴 핑크 립스틱 ‘벨루어 러버스 립컬러’ 인팩추에이션 컬러.

자타공인 ‘국민 립밤’으로 칭송 받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5호 라일락 컬러.

뛰어난 보정력과 지속력을 자랑하는 에스티 로더의 스테디셀러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의 쿠션 버전 ‘더블 웨어 쿠션 올 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SPF50/PA+++’.

틴트보다 얇게 발리면서 라커보다 강렬하고 타투처럼 오래 지속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특히 400호는 쿨톤, 웜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라 인기 만점!

톰 포드 뷰티 ‘아이 컬러 쿼드’ 02호 허니문. 스파클, 새틴, 시머, 매트 텍스처의 4구가 팔레트에 담겨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스모키 아이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기존 쿠션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커버력과, 끈적임, 다크닝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슈에무라의 쿠션 ‘블랑크로마 쿠션 파운데이션’.

맥 최초의 틴트 ‘버시컬러스테인’. 오렌지 레드 컬러 ‘포에버 달링’은 맥 아티스트와 홍보 담당자들조차 3개월을 기다려 손에 넣은 귀하신 몸.

3월 출시 직후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비 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쿠션 컴팩트 SFP50/PA+++’ 02호 엑스트라 라이트. 연이은 품절 사태에 매장에 ‘캡슐 쿠션 웨이팅 리스트’가 마련됐을 정도.

기존 ‘아쿠아 아이 펜슬’의 뻑뻑한 발림을 개선해 리뉴얼 출시한 ‘아쿠아 XL 아이펜슬’.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M-60호 다크 브라운 컬러.

하루 평균 판매량 500개! 틴트를 밤 형태로 스틱에 담아낸 이니스프리 ‘글로우 틴트 스틱 6호 따스한 코랄빛 봄노을’.

아시아인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색으로 입 소문난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 컬러.

백화점 오픈 시간 전에 고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한 RMK의 연보라 빛 블러셔 ‘인지니어스 파우더 치크’ EX-14호.

이제껏 보지 못한 고급스러운 블랙 케이스, 처음 바른 그대로 오래가는 지속력으로 보떼 리서치쿠션 부문 1위를 거머쥔 YSL 뷰티 ‘르 쿠션 엉크르 드 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