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Girl 2017년 첫 번째 헤드라인 스타 5

셀러브리티들의 끊이질 않는 가십들, 새해부터 흥미진진한 소식들을 한꺼번에 만나보시죠!

1. 2016년 마지막 날, 최악의 립싱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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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새해 전야 공연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최악의 립싱크 사고를 냈습니다. 무대는 1백만명의 관중이 지켜보고 있었고, ABC 방송국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생중계 중이었는데요,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가 들통났습니다. 그녀의 입모양과 노래의 싱크가 엉망이 되더니 급기야 노래를 부르다 말고 나가버려 모두를 놀라게했죠.

캐리는 리허설부터 전부 립싱크 공연을 하려 했다고 합니다. ‘이모션즈(Emotions)’를 부를 때 자신의 목소리가 나오는 AR 대신, MR이 나오자 노래를 부르지 않고 멈춰버린 것. 게다가 이 와중에 “안들려요. 사운드 체크를 안했어.”, “이 노래는 1위한 곡이죠.”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다음 곡인 ‘위빌롱투게더(We Belong Together)’에선 AR이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립싱크를 대충한 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어요!”라고 말하며 퇴장해버렸습니다.

사실 무대 직전부터 그녀에겐 초특급 서비스가 제공됐었습니다. 평소 지각이 잦은 그녀가 혹시 카운트 다운 행사에서 조금이라도 늦을까봐 주최측은 특별 전담반까지 꾸려 그녀를 정각에 무대에 세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캐리의 아파트에서 타임 스퀘어까지 이동하다가 지각할 것을 우려해 타임 스퀘어의 아파트까지 빌려주며 공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군요. 이 사건으로 비난이 쏟아지자 캐리는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주최측 탓’을 했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무대를 내려간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려 대중들을 한번 더 실망하게 했습니다. 2016년 12월 31일, 새해 카운트 다운을 위해 모여든 뉴욕 시민들과 미국 전역의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대신에 ‘헤드라인을 장식할 뉴스거리가 생겼네.’란 말을 전하며 자신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라는 홍보를 했죠.

일년에 단 한번뿐인 무대에서 라이브가 아닌 립싱크도 적잖이 실망스러웠지만, 립싱크마저 대충 해버린 무대매너는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대신 자신의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총 8부작으로 방영될 머라이어 캐리의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Mariah’s World’엔 13살 연하 남자친구인 백댄서 ‘ 브라이언 타나카’와의 장면들이 등장합니다.

 

2. 루퍼트 머독과 이혼한 웬디 덩, 27살 연하 모델과 열애!

EXCLUSIVE: Rupert Murdoch¿s famed ex-wife Wendi Deng shows off her new toyboy romance during her St Barts vacation on Wednesday (dec 28). The 47-year-old fashionista walked hand in hand on the beach with handsome Hungarian model Bertold Zahoran, 32. The 6ft 2ins hunk showed off his six pack as the two took a relaxing stroll while Deng wore black shades, a white cover up and matching bikini.  Pictured: Wendi Deng Ref: SPL1414209  291216   EXCLUSIVE Picture by: Splash News Splash News and Pictures Los Angeles:310-821-2666 New York:212-619-2666 London:870-934-2666 photodesk@splashnews.com

37살 연상인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과 결혼했던 웬디 덩은 머독과 이혼한 후, 꾸준히 연하의 ‘토이 보이’들과 염문을 몰았습니다.  최근 파파라치에 포착된 새로운 남자친구는?  27살 연하의 헝가리 출신 모델 ‘베르톨트 자호란(Bertold Zah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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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모델입니다. 웬디 덩의 ‘토이보이’로 헤드라인을 장식 중이지만, 수많은 런웨이와 광고 모델을 장식 중인 4년차 모델. 지방시2014 F/W 멘즈 컬렉션으로 데뷔했습니다. 주변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열애 중! 자호란도 #럽스타그램 에 푹 빠졌네요.

新年快樂 🎉@wendimurdoch ❤ Happy New Year!🎉 Boldog új évet!🎉

Bertold Zahoran(@bertoldzahoran)님이 게시한 사진님,

3. 게임 여전사로 변신한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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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발매된 ‘Dangerous Woman’ 앨범 커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이 의상을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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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앨범 재킷과 같은 옷을 입고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이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녀! 바로 게임 ‘파이널판타지:브레이브 엑스비어스(Final Fantasy: Brave Exvius)’ 캐릭터를 위한 것이었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84X6jzN3No 바로 이 게임이죠! 파이널 판타지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버전입니다. 

  Ariana Grande(@arianagrande)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아리아나 그란데의 캐릭터로 총 11개의 모션이 추가되었네요! 너무 귀엽죠?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란 별명이 괜한 것이 아니었나봅니다. 게임 캐릭터 모델이라뇨! 게임 좋아하는 어린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는 따논당상.

4. 제이든 스미스, “내 꿈은 K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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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는 물론, 패션계의 영 아이콘으로 떠오른 제이든 스미스. 윌 스미스의 아들로 어릴 적부터 아역 배우로 영화에 등장하던 귀여운 꼬마였던 그는 저스틴 비버와 친해진 후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갑자기 인상을 쓰고 다니거나, 트위터엔 시적인(?) 멘션을 쏟아냈었죠(사춘기를 겪느라 그랬겠죠?). 어느새 제이든 스미스도 스무살이 됐답니다.

그의 최근 트위터가 한번 더 화제입니다. 지난 달, 그는 “지드래곤은 내게 영감을 주는 존재다.”라고 올리고선 보름 뒤엔 “K팝 스타가 되고 싶다.” 라고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사실 “갓 태어난 아기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지적인 존재일 것이다.”와 같은 독특한 멘션을 자주 올리는 터라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무색한 일이지만 최근 그가 지드래곤을 비롯한 K팝에 관심이 있는 건 확실해보이네요.

5.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년 최악의 영화 1위?

마고 로비, 카라 델레빈, 자레드 레토 등 패션 아이콘이 대거 등장했던 대작,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롤링 스톤 (Rolling Stone)>지 선정 ‘2016년 최악의 영화’ 1위에 랭크됐습니다.

“모두가 ‘다크 나이크’처럼 강렬하고 어두운 영화를 기대했지만, 감독은 이 영화를 12세 관람가의 밝은 영화로 만들었다. 자레드 레토는 조커로 겨우 존재를 드러냈다. 마고 로비만이 할리 퀸으로 살아 남았다.”고 혹평했습니다.  최악의 영화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0 Worst Movies of 2016 by RollingStone

1위.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2위. 워크래프트(Warcraft)
3위. 콜래트럴 뷰티(Collateral Beauty)
4위. 얼라이드(Allied)
5위. 인페르노(Inferno)
6위. 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Independence Day: Resurgence)
7위. 거울나라의 앨리스(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8위. 미국의 목가(American Pastoral)
9위. 얼리전트(Allegiant)
10위.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Office Christmas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