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카펫 비하인드 스토리

입고 꿰맨 양 딱 맞던 드레스, 군살 없는 뒤태의 비밀, 화룡정점 립 컬러까지! 스타 스타일 메이커들이 레드 카펫 비하인드 스토리를 귀띔했습니다.

여배우들에게 레드 카펫이란, 예쁘게 차려 입고 손만 흔들면 되는 ‘잔치’라기 보다, 굴욕의 역사를 남기지 않기 위한 투쟁에 가깝습니다. 당당한 걸음걸이 뒤에 다음과 같은 각고의 노력이 숨어 있어요.

여배우들에게 레드 카펫이란, 예쁘게 차려 입고 손만 흔들면 되는 ‘잔치’라기 보다, 굴욕의 역사를 남기지 않기 위한 투쟁에 가깝습니다. 당당한 걸음걸이 뒤에 다음과 같은 각고의 노력이 숨어 있어요.

워킹 수업도 불사
톱 클래스 배우들도 레드카펫 워킹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길이 꽤 긴데, 힐은 높고 드레스는 거추장스러우니까요. 모 여배우는 이를 대비해 흔들림 없이 예쁘게 걷는 워킹 과외를 받기도 했습니다.

라인 살리는 시술
관건은 라인입니다. 날렵한 턱선, 길고 가는 목, 날개처럼 파닥이는 견갑골! 특히 가슴과 이어진 겨드랑이 부분과 팔 라인. 허리, 등의 군살은 나이가 읽히는 부분이라 최고 관심사 입니다. 한번에 많게는 2~3인치기 줄기도 한다는 초음파 레이저나 리포소닉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한 날 이상 시간 남아있다면 지방분해 주사나 전신 실 리프팅 감행하기도 하죠.

호흡으로 라인 만들기
목과 쇄골을 잊는 흉쇄유돌근은 부호흡 기관이라 할 정도입니다. 호흡이 가빠지면 이 근육이 긴장되어 목이 두꺼워지니까요. 우아하게 숨쉬는 것 또한 레드카펫 트레이닝의 하나랍니다.

의료용 압박 테이프로 몸매 보정
조금만 움직이면 벗겨질 것 같은 드레스. 하지만 사고는 일어나지 않아요. 반 사이즈 작게 피팅한 뒤 ‘위험한 틈’은 문구용 양면 테이프로 붙여 놓거든요. 노출 부위가 넓어 보정 속옷도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 살에 직접 압박 테이프를 둘러 몸매를 보정합니다. 얇게 밀착되면서 고정력도 좋답니다.

절대 무리해서 운동하지 않기
최종 피팅 전까지 살의 90%는 감량되어야 합니다. 3일 정도 남겨 둔 시점부터는 허리, 팔뚝이나 다리 등 예상되는 노출부위의 탄력을 키우기 위한 가벼운 운동을 하죠. 많은 스타들이 라스트 미닛까지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찾아 자세를 정돈하고 근육을 가늘고 길게 늘려 놓는다고 해요.

 

드디어 디데이! 이제는 임펙트 입니다. 레트 카펫을 꽃길로 만들었던 그녀들의 입술 위 제품은 이러했답니다.

 

유이

2016 MBC 연기대상 MC를 맡았던 유이. 그녀의 입술색은 바로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S #저스트비튼’이었습니다.

 

서현진

 

2016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서현진은 극강 러블리를 선보였죠. 이날 역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바르고 나와 돌풍을 일으켰던,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러스터 립스틱 블러시 티즈‘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민효린

https://www.instagram.com/p/BOcAWlXBK-k/

minhyorin

KBS 연예대상 레드 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독점했던 민효린은 로레알 파리 ‘밤 카레스 멜팅 틴트 703 이스파한 로즈’를 발랐답니다. 인형 눈매는 더 깊게, 입술은 최대한 청순하게 표현하는 전략이 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