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New Pants

놈코어는 식상하지만 놈코어의 ‘이지 스타일링’과 애슬레져의 에너제틱한 기운은 다가올 봄ᆞ여름까지 쭉 이어질 전망이다. 그중 차가운 바람이 부는 1월부터 입어도 좋을 아이템 하나를 꼽자면? 다시 돌아온 트랙팬츠다!

스트리트는 물론 2017 리조트 컬렉션부터 봄·여름 컬렉션까지 디자이너 런웨이에 다양하게 등장한 트랙 팬츠. 지난 시즌 셀린이 히트시킨 ‘테러웨이 팬츠’의 다음 주자이자 나풀거리는 플레어 팬츠와 올봄 거리를 휩쓸 듯.

 

How to

트랙 팬츠는 넓어진 바지 통이 특징이다. 실루엣이 염려된다면 힐부터 매치해보자. 아방가르드한 셔츠나 미니멀한 터틀넥니트를 매치하고, 허리 단은 골반에 루스하게 걸쳐줄 것. 요즘 유행하는 페이크퍼든 항공 점퍼, 댄디한 코트 모두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한편 플랫 슈즈는 시크하고 편안한 이지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여기에 반짝이는 하이 주얼리처럼 의외의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믹스매치해볼 것. 스타일링 재미는 배가 된다.

다이아몬드 리본 장식의 화이트 골드 목걸이와 다이아몬드 키 펜던트 목걸이는 티파니(Tifany & Co.), 스팽글 모자는 샤넬(Chanel), 시계는 까르띠에(Cartier), 블레이저는 톰 브라운(Thom Browne), 티셔츠와 샌들은 구찌(Gucci), 팬츠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다이아몬드 리본 장식의 화이트 골드 목걸이와 다이아몬드 키 펜던트 목걸이는 티파니(Tiffany & Co.), 스팽글 모자는 샤넬(Chanel), 시계는 까르띠에(Cartier), 블레이저는 톰 브라운(Thom Browne), 티셔츠와 샌들은 구찌(Gucci), 팬츠는 펜디(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