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이야기 2탄 – 사랑과 전쟁

전쟁의 신으로 불리는 나폴레옹. 그리고 그런 그를 유일하게 정복한 조세핀 황후와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 이 달콤한 사랑 이야기에 영원한 빛을 간직한 다이아몬드는 반지는 빠질 수 없죠.

쇼메의 창시자인 마리 에띠엔느 니토는 어느 날, 누군가에게 다급하게 쫓기던 낯선 장교 한 사람을 가게에 숨겨주게 됩니다. 그가 바로 청년 장교 시절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이런 인연을 계기로 프랑스 역사상 가장 찬란한 시기인 보나파르트 왕가 시대에 황실의 전속 보석 세공사로 지정되어 나폴레옹의 황제 대관식에 사용된 왕관과 검, 조세핀의 결혼 예물을 제작하게 됩니다.

나폴레옹이 프랑스 황제가 되기 전, 사랑하는 5살 연상의 조세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페어 컷 사파이어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나란히 세팅된 쇼메의 ‘너와 나’ 반지를 선물하며 결혼을 약속합니다.

1796년에 제작된 ‘너와 나’ 반지.

1796년에 제작된 ‘너와 나’ 반지.

‘너와 나’ 반지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아몬드로만 제작된 조세핀 컬렉션의 에클라 플로럴 라인.

‘너와 나’ 반지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아몬드로만 제작된 조세핀 컬렉션의 에클라 플로럴 라인.

1802년에 치뤄진 황제 대관식에 사용된 나폴레옹의 다이아몬드 검. 140캐럿의 리젠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1802년에 치뤄진 황제 대관식에 사용된 나폴레옹의 다이아몬드 검. 140캐럿의 리젠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루브르 박물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