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난 화장품 검증시간! – ② 메이크업 제품 편

‘이런 화장품도 있었나’ 의문이 든다면? 당신은 진정한 ‘뷰티 덕후’가 아닙니다!

뷰티 커뮤니티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거나, ‘누가 좋다더라~’ 입소문 때문에 품절대란을 일으킨 화장품들을 에디터가 2주간 체험해봤습니다. 이유 없는 명성은 없다. VS.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것 없다. 과연 그 결과는?

아이 프라이머

VDL '엑스퍼트 컬러 프라이머 포 아이즈', 1만 3천원. 아이섀도를 바르기 전에 바르면 크리즈 없이 발색이 지속됩니다. 천연 누에고치에서 유래한 실크 세레신과 단백질 함유로 부들부들한 것이 큰 장점!  GOOD 타사의 프라이머 제품보다 조금 더 진득한 텍스처가 돋보입니다. 프라이머 기능 뿐아니라 얼룩덜룩한 눈가 피부를 밝혀주는 하이라이터 기능도 겸합니다.  BAD 약간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제품! 진득한 크림 타입이다보니 100% 정도 마른 뒤 아이섀도를 발라야 하죠. 마르기 전에 발랐더니 크림과 섀도가 뒤엉킨 불상사가! 늦잠잤을 땐 생략해야 하겠어요.

VDL ‘엑스퍼트 컬러 프라이머 포 아이즈’, 1만 3천원.
아이섀도를 바르기 전에 눈 위에바르면 크리즈 없이 발색이 지속됩니다. 천연 누에고치에서 유래한 실크 세레신과 단백질 함유로 부들부들한 것이 큰 장점.
GOOD 타사의 프라이머 제품보다 조금 더 진득한 텍스처가 돋보입니다. 프라이머 기능 뿐아니라 얼룩덜룩한 눈가 피부를 밝혀주는 하이라이터 기능도 겸합니다.
BAD 약간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제품. 진득한 크림 텍스처 때문에 100% 정도 바짝 마른 뒤 아이섀도를 발라야 하죠. 마르기 전에 발랐더니 크림과 섀도가 뒤엉킨 불상사가! 두 번째 사용시엔 얇게 펴바른 뒤, 손가락으로 10번 정도 두드려주니 흡수가 금방 되더군요.

 

파운데이션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가격미정. 워터, 오일, 파우더의 황금 조합으로 특허 받은 파운데이션이랍니다. 맨얼굴 같은 윤기와 투명함을 표현할 수 있죠. GOOD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원한다면 탁월한 제품이에요. 은은하게 빛나는 윤기와 타고난 듯 청초한 피부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BAD 완벽한 커버력을 기대하긴 힘들어요. 얼굴에 잡티가 많은 편이라면 컨실러를 사용한 뒤, 파운데이션으로 마무리하면 좋겠네요.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가격미정.
워터, 오일, 파우더의 황금 조합으로 특허 받은 파운데이션이랍니다. 맨얼굴 같은 자연스러운 윤기와 투명함을 표현할 수 있죠. 3월엔 20주년을 맞이하여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리뉴얼 될 예정이라네요. 
GOOD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원한다면 정말 탁월한 제품이에요. 은은하게 빛나는 윤기와 타고난 듯 청초한 피부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부 왜 이렇게 좋아?’ 칭찬을 들을정도. 
BAD 완벽한 커버력을 기대하긴 힘들어요. 얼굴에 잡티가 많은 편이라면 컨실러를 사용한 뒤, 이 파운데이션으로 마무리하면 좋겠네요.

 

컨실러

클리오 '킬커버 프로 아티스트 리퀴드 컬러 컨실러', 1만 5천원. 피부 결점에 따라 보색 컬러를 사용해 잡티를 커버하는 컨실러 제품입니다. 얇게 피부에 밀착되는 텍스처로 밀림 현상없이 유지됩니다.  GOOD 출근시간이 10분 단축되었을만큼  BAD 쫀쫀하게 밀착되나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눈가나 입가 주름에  끼는 현상이 보였습니다.

클리오 ‘킬커버 프로 아티스트 리퀴드 컬러 컨실러’, 1만 5천원.
피부 결점에 따라 보색 컬러를 사용해 잡티를 커버하는 컨실러 제품입니다. 얇게 피부에 밀착되는 텍스처로 밀림 현상없이 유지됩니다.
GOOD 손쉬운 사용 덕에 출근시간을 10분 단축시켜주는 제품! 고민 부위에 3색상 모두 슥슥 바른 뒤 스펀지로 두드려주니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되었습니다. 
BAD 쫀쫀하게 밀착되나, 5시간 정도 지나니 눈가나 입가 주름에 살짝 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블러셔

어퓨 '파스텔 블러셔 VL01', 6천 5백원. 세범 파우더 함유로 유분기는 줄여주고, 발색은 더욱 강렬하게 연출되는 블러셔. GOOD 각종 어워드에서 1위한 제품답게 발색력이 훌륭합니다. 유관으로 봤을 땐 튀는 듯한 연보라 색상이지만 양볼 위에선 연핑크로 변신해 여리여리한 여성미를 뽐내기에 안성맞춤!  BAD 발색력을 훌륭하지만, 오전에 발랐던 블러셔가 오후 3시가 되니 흔적을 감추더군요! 파우더를 바른 뒤 발라야 지속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퓨 ‘파스텔 블러셔 VL01′, 6천 5백원.
세범 파우더 함유로 유분기는 줄여주고, 발색은 더욱 강렬하게 연출되는 블러셔.
GOOD 각종 어워드에서 1위한 제품답게 발색력이 훌륭합니다. 육안으로 봤을 땐 튀는 듯한 연보라 색상이지만 양볼 위에선 연핑크로 변신해 여리여리한 여성미를 뽐내기에 안성맞춤!
BAD 발색력은 훌륭하지만, 오전에 발랐던 블러셔가 오후 3시가 되니 흔적을 감추더군요! 파우더를 발라 유분기를 제거한 뒤, 블러셔를 덧발라야 지속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라이너

스틸라 '스머지 스틱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2만 7천원.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젤, 펜슬의 경계선에 놓여있는 아이라이너 제품! 은은한 펄이 가미되어 있답니다. GOOD 발림성이 정말 우수한 제품! 타사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들은 무척 뻑뻑해 눈물나기가 일쑤였는데, 이 제품은 눈 위쪽, 아래쪽 모두 사용하기 좋을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BAD 100% 안 번진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스틱의 깊이를 보려고 레버를 돌리다 돌이킬 수 없음에 후회했다는 것은 비밀.

스틸라 ‘스머지 스틱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2만 7천원.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젤, 펜슬의 경계선에 놓여있는 아이라이너 제품! 은은한 펄이 가미되어 있답니다.
GOOD 발림성이 정말 우수한 제품! 타사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들은 무척 뻑뻑해 눈물나기가 일쑤였는데, 이 제품은 눈 위쪽, 아래쪽 모두 사용하기 좋을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BAD 100% 안 번진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또한, 스틱의 깊이를 보려고 레버를 돌리다 돌이킬 수 없음에 후회한 건 안 비밀.

 

쉐딩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1만 6천원. 휴대가 간편한 3색 멀티 쉐딩 제품. 턱선과 콧선, 헤어라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GOOD 전체적인 얼굴 윤곽뿐만아니라 헤어라인, 그리고 음영을 주기 위한 아이섀도 제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파우치 효자 제품입니다. 투명도가 높아 부담스럽지 않은 발색도 칭찬할 만하죠.  BAD 브러시도 동봉되어있다면 100점짜리일 듯하네요!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1만 6천원.
휴대가 간편한 3색 멀티 쉐딩 제품. 턱선과 콧선, 헤어라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GOOD 전체적인 얼굴 윤곽뿐만아니라 헤어라인, 그리고 음영을 주기 위한 아이섀도 제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파우치 효자’ 제품입니다. 투명도가 높아 부담스럽지 않은 발색도 칭찬할 만하죠.
BAD 미니 브러시도 동봉되어있다면 100점짜리일 듯하네요!

 

메이크업 픽서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3만 9천원. 방금 화장한 듯 오랫동안 산뜻하게 메이크업을 유지해 주는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GOOD 축축한 느낌이 싫어, 미스트 타입을 불호하는 편이죠. 반신반의하며 사용해본 제품의 첫 느낌은 '아주 가볍다'! 뿌린 뒤에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산뜻한 제품이더군요. 오후에도 멀쩡한 아이메이크업과 피부 표현을 확인하니 명성을 체감할 수 있었어요. BAD 세팅 스프레이로도 에디터의 T존 유분기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좀더 나은 지속력을 위해 밀착 파우더를 사용한 뒤 세팅 스프레이를 사용해야하겠군요.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3만 9천원.
방금 화장한 듯 오랫동안 산뜻하게 메이크업을 유지해 주는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GOOD 축축한 느낌이 싫어, 미스트 타입을 불호하는 편이죠. 반신반의하며 사용해본 이 제품의 첫 느낌은 ‘아주 가볍다’! 뿌린 뒤에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산뜻한 제품이더군요. 점심에도 멀쩡한 아이메이크업과 피부 표현을 확인하니 그 명성을 체감할 수 있었어요.
BAD 세팅 스프레이로도 에디터의 T존 유분기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좀더 나은 지속력을 위해 밀착 파우더를 사용한 뒤, 이 제품을 사용하면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