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작은 그녀들의 리얼 팁

크면 클수록 좋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있죠.
예를 들면, ‘키’라 던지 ‘눈’이라 던지 ‘가슴’이라 던지….
이중에 여자들을 가장 주눅들게 하는 존재로 손꼽히는 그것, 오늘은 그것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몸매 하나로 시선을 압도하는 그녀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글래머’라는 것!

몸매 하나로 시선을 압도하는 그녀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글래머’라는 것!

그리고 그 안에는 세상이 만들어낸 35-23-36 따위의 숫자가 늘 따라다니죠.

그리고 그 안에는 세상이 만들어낸 35-23-36 따위의 숫자가 늘 따라다니죠.

그래요, 오늘 말할 주제는 ‘여성성의 상징’이라 여겨왔던 그것, ‘가슴’입니다.

그래요, 오늘 말할 주제는 ‘여성성의 상징’이라 여겨왔던 그것,
‘가슴’입니다.

최근 페미니즘 패션과 씨스루 룩이 동시에 트렌드로 떠오르며, 스타일세터로 손꼽히는 그들이 (망사 톱 안에 브라를 보이게 입던 것도 모자라) 아예 노브라 차림으로 다니기 시작했죠. Rihanna/Kendall Jenner

최근 페미니즘 패션과 씨스루 룩이 동시에 트렌드로 떠오르며,
스타일세터로 손꼽히는 그들이 (망사 톱 안에 브라를 보이게 입던 것도 모자라) 아예 노브라 차림으로 다니기 시작했죠.
Rihanna/Kendall Jenner

“Free The Nipple”을 외치며 가슴을 훤히 드러낸 스타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모양/크기’ 등등 가슴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Kim Kardashian 

“Free The Nipple”을 외치며 가슴을 훤히 드러낸 스타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모양/크기’ 등등 가슴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Kim Kardashian 

겉으로 말은 하지 않아도 공공연히 가슴 큰 여자를 대접하는 사회,

겉으로 말하지 않아도 공공연히 가슴 큰 여자를 대접하는 사회,

때문에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여자들의 질투를 부르는 절대 키워드가 되어버린 ‘가슴’! 하지만, 과연 크다고 해서 좋은 걸까요?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여자들의 질투를 부르는 절대 키워드가 되어버린 ‘가슴’!
하지만, 과연 크다고 해서 좋은 걸까요?

앳된 얼굴에 풍만한 몸매를 지닌 ‘베이글녀’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Madison Beer

앳된 얼굴에 풍만한 몸매를 지닌 ‘베이글녀’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Madison Beer

그녀 못지않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존재가 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되겠죠.

그녀 못지않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존재가 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되겠죠.

그렇습니다. 글래머들은 절대 갖지 못할 이미지를 지닌 존재!

그렇습니다.
글래머들은 절대 갖지 못할 이미지를 지닌 존재!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들을 만나보시죠.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들을 만나보시죠.

릴리 로즈 뎁 Lily-Rose Depp

릴리 로즈 뎁 Lily-Rose Depp

샤넬 오뜨 꾸뛰르 17Spring을 비롯해 공방 컬렉션(Metiers d'Art) 2016/17에는 모델로 등장하며 칼 라거펠트의 메인 뮤즈로 떠오른 그녀.

샤넬 오뜨 꾸뛰르 17Spring을 비롯해 공방 컬렉션(Metiers d’Art) 2016/17에 모델로 등장하며 칼 라거펠트의 메인 뮤즈로 떠오른 그녀.

1999년, 바네사 파라디와 조니 뎁 사이에서 태어난 릴리 로즈 뎁은 아직 성장기에 있는 소녀라 몸매를 운운하는 게 조금 무리가 있지만, 한 손에 잡힐 듯한 깡 마른 몸매와 도도한 눈빛으로 ‘시크’함을 철철 뿜어내고 있죠.

1999년, 바네사 파라디와 조니 뎁 사이에서 태어난 릴리 로즈 뎁은 아직 성장기에 있는 소녀라 몸매를 운운하는 게 조금 무리가 있지만,
한 손에 잡힐 듯한 깡 마른 몸과 도도한 눈빛으로 ‘시크’함을 철철 뿜어내고 있죠.

틴에이저들의 롤 모델로 등극한 릴리 로즈 뎁을 통해 ‘가슴 작은 그녀’가 선택하면 좋을 패션 센스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틴에이저들의 롤 모델로 등극한 릴리 로즈 뎁을 통해 ‘가슴 작은 그녀’가 선택하면 좋을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1 톰보이/매스큘린 룩

1 톰보이/매스큘린 룩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길게 늘어뜨린, 남성성을 상징하는 매니시 룩이나 톰보이 스타일은 가슴 작은 여인들이 연출했을 때 효과가 배가되는 스타일.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길게 늘어뜨린, 남성성을 상징하는 매니시 룩이나 톰보이 스타일은 가슴 작은 여인들이 연출했을 때 효과가 배가되는 스타일.

2 가슴 깊게 파인 V-네크라인

2 가슴 깊게 파인 V-네크라인

커다란 사이즈의 상의로 몸매를 감추는 것보다 보디라인을 보여주는, 여기에 가슴까지 깊게 파인 의상을 선택하는 게 가냘프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해주죠.

커다란 사이즈의 상의로 몸매를 감추는 것보다 보디라인을 보여주는, 여기에 가슴까지 깊게 파인 의상을 선택하는 게 가냘프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

3 오프숄더/튜브 톱/반듀 비키니

3 오프숄더/튜브 톱/반듀 비키니 톱

가슴이 빈약한 여자들이 스타일링했을 때 최고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해줍니다.

가슴이 빈약한 여자들이 스타일링했을 때 최고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바로 그 느낌!

4 다채로운 패턴/프린트

4 다채로운 패턴/프린트

상체가 발달한 여인들에게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패턴/프린트 의상은 반대로 가슴이 작은 이에게 보너스가 되는 아이템.

상체가 발달한 여인들에게는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패턴/프린트 의상이 반대로 가슴 작은 이들에게는 보너스가 된다는 사실.

릴리 로즈 뎁처럼 소녀 팬을 끌고 다니는 스타가 있죠.

누가 봐도 멋진 릴리 로즈 뎁처럼 소녀 팬을 이끌고 다니는 스타가 또 한 명 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영화  시리즈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세련된 이미지를 가진 여배우 중 한 명에 불과했는데,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여배우 중 한 명에 불과했는데,

어느 순간 잘 생김 뿜어내는 셀러브리티의 대명사로 손꼽히게 된 크리스틴.

어느 순간 잘 생김 뿜어내는 셀러브리티의 대명사로 손꼽히게 된 크리스틴.

그녀 또한 위의 공식과 일치하는 매니시 룩을 선호합니다. 패턴 재킷에 하얀 티셔츠를 더한다 거나,

그녀 또한 위의 공식과 일치하는 매니시 룩을 선호합니다.
패턴 재킷에 하얀 티셔츠를 더한다거나,

루스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치하는 식으로 말이죠.

루스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치하는 식으로 말이죠.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재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파격 패션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이건 가슴이 작기에 가능한 스타일 중 하나.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재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는 파격 패션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크리스틴이 남자처럼만 입을까요? 댓츠 노노! 페미닌한 스타일로 드레스업할 때 참고하면 좋을 팁, 5 레이스 톱/드레스

그렇다고 크리스틴이 남자처럼만 입을까요? 댓츠 노노!
페미닌한 스타일로 드레스업할 때 참고하면 좋을 팁,
5 레이스 톱/드레스

레이스는 소재 특성상 상체가 발달한 타입보다 빈약한 타입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특히 하얀색 레이스를 선택하면 그 효과를 더욱 살릴 수 있어요.

레이스는 소재 특성상 상체가 발달한 타입보다 빈약한 타입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특히 하얀색 레이스를 선택하면 그 효과를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6 티어드/러플 장식 가슴을 크게 보이고 싶은 이들 선택하면 좋을 가장 쉬운 방법. 바로, 볼륨이 있는 풍성한 장식이 상의에 더해진 블라우스나 드레스를 입는 거죠.

6 티어드/러플 장식
가슴을 크게 보이고 싶은 이들이 제일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 바로, 볼륨이 있는 풍성한 장식이 더해진 블라우스나 드레스를 입는 거죠.

이는 사랑스러움의 아이콘,  엘르 패닝 Elle Fanning의 모습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랑스러움의 아이콘,
엘르 패닝 Elle Fanning의 모습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브라 톱 주위로 패치워크나 브로치, 핀 같은 디테일을 넣어 장식성을 배가한 스타일도 이런 효과를 높여줄 수 있죠.

브라 톱 주위로 패치워크나 브로치, 핀 같은 디테일을 넣어 장식성을 배가한 스타일도 이런 효과를 높여주죠.

얇은 씨스루 망사가 덧대어진 뷔스티에 톱을 보석으로 장식한 것도 그렇고요.

얇은 씨스루 망사가 덧대어진 뷔스티에 톱을 보석으로 장식한 것도 그렇고요.

7 파스텔 톤/화이트

7 파스텔 톤/화이트

밝고 크리미한 색상의 의상은 청초하면서도 연약한 이미지를 풍겨주니 제격.

밝고 크리미한 색상의 의상은 청초하면서도 연약한 이미지를 풍겨주기에 제격.

엘르 패닝 역시 앞서 언급했던 스타일링 법칙을 따랐죠. 버튼다운 셔츠를 오픈해 오프숄더로 연출한다거나

엘르 패닝 역시 앞서 언급했던 스타일링 법칙을 따랐습니다.
버튼다운 셔츠를 오픈해 오프숄더로 연출하거나

가슴 깊이 파인 카디건만 입어 살짝 빈약해보일 수 있는 부분을 초커를 해서 시크함을 더하는 식으로 말이죠.

가슴 깊이 파인 카디건에 초커를 더해 시크함을 연출.

타이를 키 포인트로 연출한 매스큘린 룩 또한 엘르 패닝도 시도한 스타일!

타이를 키 포인트로 연출한 매스큘린 룩은 엘르 패닝도 시도한 스타일입니다.

그럼, 이제 공식을 따르는 스타들을 한 번 만나볼까요? 카라 델레바인 Cara Delevingne 맨즈 웨어

그럼, 이제 위의 공식을 따르는 (가슴 작은) 스타들을 한 번 만나볼까요?
카라 델레바인 Cara Delevingne
✔ 맨즈 웨어

엠마 왓슨 Emma Watson 오프숄더

엠마 왓슨 Emma Watson
✔ 오프숄더

Chloe Sevigny 가슴 장식

Chloe Sevigny
✔ 가슴 장식

여기에 또 추가된 팁을 더한다면? 8 하이 네크라인의 크롭트 톱 Kaia Jordan Gerber/ Paris Hilton/ Miley Cyrus

여기에 추가된 팁을 더한다면?
8 하이 네크라인의 크롭트 톱
Kaia Jordan Gerber/ Paris Hilton/ Miley Cyrus

9 레이스업 디테일 Kendall Jenner

9 레이스업 디테일
Kendall Jenner

10 스카프로 시선 끌어올리기 Kendall Jenner/ Kate Bosworth

10 스카프로 시선 끌어올리기
Kendall Jenner/ Kate Bosworth

최근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브라렛’ 또한 가슴 작은 그녀들이 했을 때 더욱 예뻐 보인다는 사실. Taylor Swift

최근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브라렛’ 또한 가슴 작은 그녀들이 했을 때 더욱 예뻐 보인다는 사실.
Taylor Swift

어떤가요, 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 없었나요? 가슴이 큰 사람만 섹시하다는 생각?! 이제 떨쳐버리세요. Ariana Grande

어떤가요, 이들을 보면서 느낀 점 없었나요?
가슴이 큰 사람만 섹시하다는 생각?! 이제 떨쳐버리세요.
Ariana Grande

그리고 자신에게 없는 걸 탐하지도, 부족하다고 속상해하지도 말아요. 그럴 시간에 자신만이 연출할 수 있는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이 현명하니까요.

그리고 자신에게 없는 걸 탐하지도, 부족하다고 속상해하지도 말아요.
그럴 시간에 자신만이 연출할 수 있는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이 현명하니까요.

또한, 부모님 탓도 하지 마세요. 같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자매 사이도 이렇게 다른 걸요.

또한, 부모님 탓도 하지 마세요.
같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자매 사이도 이렇게 다른 걸요.

그러니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몸매를 바꿀 수 없으니) 스타일링 하나로 이렇게 천지차이가 된다는 사실!

무엇보다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몸매를 바꿀 수는 없으니) 스타일링 하나로 이렇게 천지차이가 된다는 사실!

올해는 내 몸을 좀더 사랑하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연출해보아요!

올해는 우리모두 내 몸을 좀더 사랑하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연출해보아요!

의 기네스 펠트로처럼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가슴 크기와 아무 상관 없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Gwyneth Paltrow

<위대한 유산>의 기네스 펠트로처럼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가슴 크기와 아무 상관 없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Gwyneth Paltrow

“이제는 뽕 브라 말고 자신감을 장착!”

“이제는 ‘뽕 브라’ 말고 자신감을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