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도 좋습니까?!

정신 차려보니 3월이 코 앞. 더도 덜도 말고 딱 ‘3kg만!’ 외치고 싶은가요? 2주 안에 라인이 달라지는, 효과 좋기로 소문난 다이어트 레전드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 바로 시작하세요!

 

티파니 워크아웃 (Tiffany Rothe Workouts)

소녀시대 티파니가 아니에요. 홈트계의 본좌, 건강미 넘치는 티파니 로스(Tiffany Rothe) 언니의 홈트입니다. 일주일만 하면 개미허리를 갖게된다는 전설의 그 영상이죠. 오죽하면 ‘허리살 파괴 운동’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러닝 타임은 평균 10분 안팎. 처음엔 영어라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그림(?)만 보아도 충분히 이해되는 동작들일 뿐더러 신나는 음악에 맞춰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땀은 비오듯 오고 옆구리 통증은 2~3일 지속될 정도로 강도 높은 운동이랍니다. 티파니 언니의 “데쳇(That’s it)!” “데쳇!” 추임새도 은근 중독성 있어요.

 

톱모델 칼리 클로스의 건강식단

평생 몸매 걱정이라곤 안 해봤을 것 같이 보이는 ‘꿀보디’ 칼리 클로스가 최근 헬씨셀럽닷컴(HealthyCeleb.com)에서 밝힌 다이어트 비결은 ‘심플하고 건강하게(Simple but Healthy)’! 아몬드 버터를 바른 통곡물빵 토스트와 아보카도, 꿀, 바나나로 아침은 건강하게, 점심 식사는 샐러드와 스무디로 간단하게 하는 대신 약간의 간식을 위한 배를 남겨둔다고 하네요. 물론 간식이라고 해봐야 초콜렛이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건 아니에요. 톱모델에게 간식이란, 바나나, 사과, 혹은 요거트일뿐! 여느 다이어터들과 다른 점이라면 저녁을 든든하게 먹는 것인데, 특히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를 즐긴다고 합니다. 물론, 살인적인 패션 위크 스케줄 속에서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비롯해 카디오 댄스(Dance Cardio), 필라테스, 요가 등의 운동도 절대 빼먹지 않죠.

 

스미홈트&스미식단 (@smitruti1010, @smitruti_food)

인스타 팔로워 28만, 유튜브 초보편 동영상은 조회수 24.5만 뷰에 빛나는 홈트계의 요정. 하지만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아줌마라는 거! 그래서 어쩐지 나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는 거! 특히 31일 힙업 프로젝트가 인기입니다. 간증에 가까운 후기에 따르면 하루만 해도 엉덩이에 알이 딱 잡히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스미식단 도 다이어터들에게 핫하답니다. 하루 한끼, 점심만큼은 원하는 거 아무거나(!) 먹고 아침 & 저녁을 다이어트식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 떡볶이, 빵, 초콜렛, 심지어 라면까지 모두 가능하다니, 망설일 이유 있나요?

 

소미노 클린

다이어트가 필요하긴 한데, 건강 또한 염려된다면 강추! 오직 100% 국내산 콩을 유산균 발효하여 얻어낸 식물성 아미노산(검은콩 아미노)과 콩을 주 원료로 현미, 보리, 흑미를 더한 가루 타입 식사대용식(검은콩 발효식), 칼로리 걱정이 없는 곤약과 한천 분말을 매실 발효액에 넣어 간식용으로 딱인 건강 음료(디토주스) 등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5일 프로그램이에요. 유산균이 듬뿍 들어있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 변비 걱정 없고, 국내산 원료만 사용해 믿을 수 있으며, 매실 발효액이 배합되어 ‘촵촵촵’ 맛도 좋아요! 다이어트 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을 정도죠.

다이어트가 필요하긴 한데, 건강 또한 염려된다면 강추! 오직 100% 국내산 콩을 유산균 발효하여 얻어낸 식물성 아미노산(검은콩 아미노)과 콩을 주 원료로 현미, 보리, 흑미를 더한 가루 타입 식사대용식(검은콩 발효식), 칼로리 걱정이 없는 곤약과 한천 분말을 매실 발효액에 넣어 간식용으로 딱인 건강 음료(디토주스) 등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5일 프로그램이에요. 유산균이 듬뿍 들어있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 변비 걱정 없고, 국내산 원료만 사용해 믿을 수 있으며, 매실 발효액이 배합되어 ‘촵촵촵’ 맛도 좋아요! 다이어트 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을 정도죠.

 

루나의 성수기 다이어트

‘루나의 알파벳’이라는 채널을 통해 걸그룹의 다이어트 방법들을 내숭없이 보여준 에프엑스 루나! 비성수기 vs 성수기 vs 극성수기에 따라 달라지는 식단이 특징인데요, 컴백을 본격적으로 대비하는 기간(일명 성수기)에는 하루 종일 딸기, 토마토(혹은 바나나), 사과즙 1개, 말린 곶감 3~4조각, 고구마 2개로 하루를 버틴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극성수기에는? 직접 짠 레몬즙과 녹차 티백 우린 물을 넣은 1.5리터 생수 두 병이 전부! 게다가 가끔씩 ‘디티클렌즈(@dtea_official)’라는 5일 디톡스 프로그램까지 한다니, 살 찔 틈이 없겠죠?

 

아이허브표(iherb.com) 다이어트 보조제

잘 고른 보조제 하나면 그 어떤 다이어트 식단도 부럽지 않은 법. 먼저, 운동 전에는 커팅제가 필수입니다. 그린티 팻버너(Greentea Fat Burner)는 녹차에서 추출한 카페인이 주성분으로 같은 운동량에도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줄줄줄 땀도 비오듯이 흐르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죠. 빵, 떡, 밥 좋아하는 탄수화물 러버에겐 흰 강남콩(White Kidney Bean)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Garcinia Cambogia+)가 도움이 될거에요. 탄수화물의 흡수를 방해하고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되는 걸 막아준답니다. 반대로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즐긴다면 키토산을 권해요. 키토산은 갑각류에서 나오는 식이섬유 중 하나인데, 체내에 있는 지방을 흡착하여 배출해내는 성질이 있거든요.

 

박지윤의 고구마 다이어트 (@jiyoon_park_)

첫 번째 임신 때는 30kg, 두 번째 임신 때는 13kg 감량 경험이 있는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다이어트계의 대모격이라 할 수 있죠? 특히 고구마 다이어트는 박지윤 아나운서가 전파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마다 하루 이틀씩 ‘고구마의 날’로 정해 오직 고구마만 먹는 것. 찐 고구마, 군 고구마, 말린 고구마, 심지어 생 고구마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고구마는 혈당지수(GI)가 낮아 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고 살도 덜 찌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 게다가 비싸지도 않으니 이런 다이어트가 또 있을까요?!

 

서킷트레이닝

다이어트도 운동도 클래식만한 게 없잖아요. <우먼즈헬스>의 피트니스 디렉터 아담 캠벨 역시 최근 저서 <우먼즈헬스 빅북(핵심판)>을 통해 여름 대비 최고의 비키니 프로그램으로 서킷트레이닝을 추천했어요. 덤벨 런지와 로테이션, 마운틴 클라이머, 덤벨 푸시 프레스, 덤벨 로우, 스쿼트 트러스트 등 다섯 가지 운동 동작들을 번갈아 가며 하는 이 프로그램은 일단 짧고, 비교적 쉬운 동작들이며, 어디서든 할 수 있죠. 각 동작마다 30초 동안 운동하고 30초 동안 쉬고, 하는 방식으로 다섯 가지 운동을 모두 마치는 것이 한 서킷. 간단해 보이지만 하고나면 온 몸에 땀이 ‘초크초크’ 난답니다. 일주일에 최소3일, 한 번에 적어도 4~5 서킷은 반복해야 효과가 있어요!

 

식초 다이어트

한 때 ‘홍초 열풍’이 불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거나 첨가물이 많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금새 시들해졌던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식초라고 다 같은 식초가 아닙니다. 최근의 다이어트 식초들은 오직 국내산 원료들만을 사용, 설탕대신 비정제, 유기농사탕수수 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일체 넣지 않아 믿을 수 있어요. 취향에 따라 차갑거나 따뜻한 물, 혹은 탄산수에 약 9:1 비율로 희석해 간식이 당길 때마다 수시로 마시기만 하면 OK. 단시간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바나나식초와 호박식초가 특히 좋아요.

 

프랑스 여자들의 7일 디톡스 다이어트

물론 지지하디드 같은 몸매도 좋지만, 사실 우리의 워너비는 샤를로뜨 갱스부르 같은 가녀림이 아니던가요? 프랑스의 파워블로거인 안느 게스키에르와 마리 드 푸코가 저서 <프랑스 여자들의 뷰티 시크릿>를 통해 밝힌 프랑스 여자들의 특급 비밀은 굶지 않으면서 체중은 줄이고, 음식 본연의 맛을 즐기는 7일 새미 단식! 핵심은 신선한 다섯 가지 과일과 레몬즙, 신선한 식물성 오일(올리브유 등), 각종 씨앗 등을 섞어 만든 ‘미얌오프뤼(Le Miam-Ô-Fruit)’나 꿀을 넣은 따뜻한 유기농 레몬즙으로 아침을, 저녁에는 구운 사과나 감자만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거에요. 낮 동안 허기질 때를 대비해 아몬드나 말린 자두, 쿠스쿠스, 신선한 아보카도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프랑스 여자들만의 시크릿이라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