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변호사 메이크업

드라마 <피고인> 에서 똑 부러지는 변호사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소녀시대의 유리!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만나 비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SKIN

인간적이고 꾸밈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그녀. 때문에 피부 표현도 최대한 담백하게 끝냅니다. 워낙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타고난 덕분에 파운데이션 하나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는 군요! 본래 피부보다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에 오일을 3방울 섞어서 고르게 펴 발라주기만 하면 끝! 소박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컨실러와 셰딩, 하이라이터는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스킨 웨이트리스 울트라 데피니션 리퀴드 메이크업’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스킨 웨이트리스 울트라 데피니션 리퀴드 메이크업’

 

EYES

최대한 피부톤에 가까운 펄이 없는 베이지 색상의 아이섀도를 발라준 다음 리퀴드 타입의 블랙아이라이너로 점막을 꼼꼼히 채워줍니다. 드라마 초반에는 소박한 국선 변호사의 이미지를 고려해 눈매만 또렷하게 살리는 정도로 아이라인을 마무리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화려해지는 메이크업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후문이네요. 순진해 보이는 눈매를 위해 마스카라는 물론 뷰러까지 포기했다는 군요.

어반디케이의 ‘레이저 샤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퍼버젼’

어반디케이의 ‘레이저 샤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퍼버젼’

 

CHEEK

발로 뛰며 수사를 펼치는 변호사 룩을 제대로 소화해준 비장의 무기는? 바로 발그레한 혈색을 연출해주는 블러셔랍니다. 볼 안쪽에만 누드피치 톤의 블러셔를 살짝 터치해 혈색을 살립니다. 최대한 블러셔를 바른 티가 나지 않게 수십번 블렌딩하는 것이 포인트!

어반디케이의 '애프터 글로우 에잇아워 파우더 블러쉬' 스코어 색상.

어반디케이의 ‘애프터 글로우 에잇아워 파우더 블러쉬’ 스코어 색상.

 

LIPS

피치톤의 립스틱을 자주 바르고 등장하는 그녀. 립 메이크업에 들어가기 전 립밤을 듬뿍 발라 각질을 완벽하게 제거한 뒤 말린 장미 색상의 립스틱을 꼼꼼하게 펴 바릅니다. 그녀가 자주 바르는 두 가지 립스틱 색상을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