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의 ‘제주 탄산 톤 업 크림’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소량 펴바르면 막 스파를 받고 나온 듯 환한 피부로 변신할 수 있답니다. 억지로 피부 톤을 밝힌다기보다는 피부에 반사판을 댄 것처럼  속부터 맑은 피부로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 토닝 시술을 받은 듯 층층이 투명해진 피부에 거울을 보고 놀랄지도 몰라요.

스킨푸드의 ‘토마토 밀키 샤인 크림’ 피부에 펴바른 직후에는 마치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처럼 백탁 현상이 생깁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피부 톤이 균일하고 환하게 변한답니다. 게다가 미백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 추출물이 다량 들어있어 실제로도 화이트닝에 도움을 줘요!

닥터자르트의 ‘V7 토닝 라이트’ 미백에 도움을 주는 7가지 비타민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즉각적으로 투명하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토닝 크림. 가장 큰 장점은 신비한 톤업 기능이 24시간 지속되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에요. 페인트처럼 새하얀 텍스처를 보고 놀라지 마세요. 마사지하듯 가볍게 롤링하면 금세 피부 속으로 녹아들어 촉촉한 수분감만 남기니까요.

바닐라코의 ‘화이트 웨딩 드림 크림’ 빛을 머금은 듯 투명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크림.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탁월해서  노란 피부 소유자가 사용하면 더욱 드라마틱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를 생략해도 될 정도로 피부 결 정리 효과 또한 뛰어납니다.

아이소이의 ‘불가리안 로즈 8-in-1 펄 브라이트닝 크림’ 바르는 즉시 나타나는 브라이트닝 효과로 입소문이 자자한 화제의 톤업크림. 특히 미세한 펄 입자 덕분에 피부가 더욱 입체적이고 환해 보인답니다. 진주와 비타민 A, 불가리안 로즈 성분의 복합체가 캡슐 상태로 들어있다가 피부 위에 녹으면서 놀라운 미백 효과를 선사합니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콜라겐 드림 50 올인원 래디언스 톤 업 크림’ 수용성 마린 콜라겐과 해양 심층수 성분이 피부에 화사한 빛을 부여합니다. 다른 브랜드의 톤업 크림들과 달리 핑크빛 텍스처가 특징! 수분감 가득한 포뮬러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외부 유해환경과 UV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톡톡히 해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