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오고 꽃이 터지고 처녀의 뺨이 붉어진다. 봄이다 .샤넬, 디올, 끌로에, 사카이, 니나 리치, 로샤, DKNY, 마이클 코어스, 구찌, 막스마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에트로, N˚21, 지미 추, 버버리… 세계 패션 수도의 특급 브랜드가 마중한 봄빛 넘치는 열다섯 가지 패션 러브 스토리. – 사카이(Sac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