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셀럽 봄 헤어

거울만 보면 ‘머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 이번 봄 헤어 변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지금 SNS에서 핫한 셀럽 헤어 스타일과 담당 디자이너 정보를 모아봤어요.

 

 

COLOR

이번 시즌, 염색을 할 작정이라면 보다 과감해질 필요가 있어요. 네온 핑크와 오렌지, 레드와 퍼플까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통통 튀는 컬러들이 눈에 띄니까요.

 

피치 핑크 컬러 with 아이린

뉴욕과 파리의 패션 위크를 찾은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띈 모델 아이린. 평소 다양한 헤어 컬러를 즐기는 그녀가 이번 봄에 선택한 것은 핑크에 시즌 트렌드 컬러인 오렌지를 가미한 ‘피치 핑크’랍니다. 솜사탕처럼 사랑스럽지 않나요?!

담당 디자이너 : 선우 실장(순수 설레임점)    

 

플라밍고 로즈 컬러 with 박신혜

박신혜(@ssinz7)님의 공유 게시물님,

‘빨간 머리는 무섭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봄을 맞아 밝은 레드빛의 홍학 컬러와 반짝이는 핑크 로즈 색상을 믹스한 일명 ‘플라밍고 로즈’로 염색한 박신혜를 보세요! ‘박신혜 is 뭔들’ 이긴 합니다면, 특유의 여성스러움은 잃지 않으면서도 한결 세련되어 보이죠.

담당 디자이너 : 차세인 실장(제니하우스 프리모점)

 

오렌지 브라운 with 이호정

이호정(@holly608)님의 공유 게시물님,

너무 밝거나 화려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모델 이호정처럼 본인의 모발에 살짝 오렌지 빛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될 거에요. 말괄량이 같은 경쾌함을 지닌 밝은 레드 오렌지나 오렌지 브라운 색상을 추천할게요.

담당 디자이너 : 선우 실장(순수 설레임점)            

 

CUT

‘헤어 변신’하면 뭐니뭐니해도 커트만한 게 없죠? 기왕 자르기로 마음 먹었다면, 미디움 기장 이하로 싹둑! 가벼워진 머리카락 만큼 얼굴은 더 어려보일 지 몰라요.    

 

해비뱅 with 박보영 박보영3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사랑스러운 단발 머리로 변신한 박보영. 앞머리는 이마를 꽉 채우도록 ‘해비뱅(Heavy Bang)’으로 자르고, 귀와 턱 옆라인 역시 통통하게 떨어지도록 자연스러운 컬을 더해주었어요. 큰 귀를 축 늘어뜨린 귀여운 강아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일명 ‘멍뭉컷’이라는 애칭도 얻었답니다.

당 디자이너 : 지선 부원장(순수 설레임점)    

 

볼륨 보브 커트 with 정소민

정소민(@somin_jj)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보다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목덜미가 드러나는 보브 스타일로 짧게 커트하고 두상을 따라 흐르는 듯한 느낌으로 C컬 펌을 더해주었어요. 앞머리 숱이 많으면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시스루 느낌으로 아주 가볍게 커트하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담당 디자이너 : 차세인 실장(제니하우스 프리모점)

 

단발 머리  with 경리

박경리(@gyeongree)님의 공유 게시물님,

나인뮤지스 경리는 최근 데뷔 이후 쭉 고수했던 롱헤어를 과감하게 자르고 미디움 길이의 단발 머리를  선보였어요. 결과는 대성공! C컬 펌으로 탱글탱글함을 살리고 레드로즈 컬러로 염색까지 했더니 한층 더 발랄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당 디자이너 : 근영 헤어아티스트(정샘물인스피레이션 WEST점)        

 

 

WAVE

컬러나 커트가 과감해진 만큼 웨이브는 그 어느때보다도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들이 주목받고 있어요. 자칫 무거워보일 수 있는 헤어에 가벼운 물결을 더해보세요.      

 

빌드 커트 with 루나

Luna 루나(@hermosavidaluna)님의 공유 게시물님,

웨이브가 돋보이기 위해 필수로 요구되는 건 섬세하고 정교한 커트! 층이 없는 원랭스 커트에 간간히 레이어드를 더한 빌드 커트로 머리를 자른 다음, 굵은 컬을 말아 풍성한 볼륨감을 더했어요. 고급스러움은 기본, 루나의 작은  얼굴이 더 작아보이지 않나요!?

담당 디자이너 : 최선주 수석실장(차홍 아르더 청담점)

 

내추럴 웨이브 with 전효성

대세 중의 대세, 전효성이 선택한 건 ‘롱 헤어+내추럴 웨이브+뱅 스타일’. 남자들이 선호하는 헤어의 삼박자를 완벽하게 갖췄죠. 단, 머리가 긴 편이라면 다소 무거워보일 수 있으니 중간 중간 방향을 달리하며 결을 살려 웨이브를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당 디자이너 : 지수 팀장(제니하우스 청담힐점)    

 

페미닌 펌 with 크리스탈

KRYSTAL(@vousmevoyez)님의 공유 게시물님,

변화는 주고 싶은데, 긴 생머리도 고수하고 싶다면 크리스탈의 스타일을 참고하도록 해요. 층이 거의 없는 페미닌 커트 헤어에 C컬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준 페미닌 펌은 깨끗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든요. 마치 파리지엔느들의 그것처럼요!

담당 디자이너 : 최선주 수석실장(차홍 아르더 청담점)

 

 

STYLING

머리를 기르는 중이거나 모발 손상이 심해 염색이나 펌 같은 변신을 하기가 마땅치 않나요? 우리에겐 든든한 비밀병기 ‘고데기’가 있으니 걱정말아요!

 

퍼지 펌 with 이하늬

한번 쯤 시도해보고 싶은 히피 스타일. 이하늬 역시 펌이 아닌 스타일링으로 완성했답니다. 필요한 건 오직 무스! 모발 전체에 무스를 바르고 가닥을 나눠서 땋아준 다음,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 굳으면 땋은 머리를 풀어 가볍게 헝클어주세요. 앞머리나 몇몇 잔머리를 고데기로 살짝 한번 더 컬을 주면 더욱 자연스러워 보인답니다.

담당 디자이너 : 김선미(고원 원장)    

 

컬리 뱅 with 리지

리지💕(@luvlyzzy)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런 ‘귀요미’가 또 있을까요? 리지의 발랄함을 극대화시켜주는 꼬불꼬불 앞머리는 사실 펌으로 완성한 것이지만, 고데기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단, 앞머리를 자를 때에는 ‘끝이 뾰족뾰족하게 보이도록 커트해 달라’고 주문하세요!

담당 디자이너 : 유미 실장(제니하우스 청담힐점)

 

글램 펌 with 산다라박

🏃🏻‍♀️👊🏻

Sandara Park(@daraxxi)님의 공유 게시물님,

오랫동안 탈색을 반복한 탓에 모발이 많이 손상되었던 산다라박은 최근 금발에서 차분한 시크 브라운으로 변신했어요. 대신 펌은 하지않고 그때 그때 고데기로 스타일을 완성하죠. 아주 굵은 롤로 끝선만 잡아 말아주거나 롤 드라이어를 사용한답니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쫙쫙 펴는 게 아니라, 슬렁슬렁 말아주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요령이에요.

담당 디자이너 : 강다현 이사(에이바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