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누피가 서핑 보드를 안고 있는 그림이 찍힌 티셔츠에, 하얗게 될 정도로 빨아댄 낡은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고, 흙투성이 테니스화를 신고 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양을 쫓는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