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olor On The Block
이번 시즌 캣워크는 그야말로 색색의 페인트를 끼얹은 듯 형형색색.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색으로 무장하는 게 트렌드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이들에겐 컬러풀한 액세서리 하나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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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PAUL BOWDEN
이번 시즌 캣워크는 그야말로 색색의 페인트를 끼얹은 듯 형형색색.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색으로 무장하는 게 트렌드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이들에겐 컬러풀한 액세서리 하나로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