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손잡이? XXL 링 귀고리

추억의 액세서리죠? ‘버스 손잡이만큼 큼직한’ 링 귀고리를 꺼내야 할 때.

Rihanna wears a sheer top showing off her piercings while wearing a 'Teenage Fantasy' cap in NYC. Pictured: Rihanna Ref: SPL605656  040913   Picture by: Jackson Lee / Splash News Splash News and Pictures Los Angeles:310-821-2666 New York:212-619-2666 London:870-934-2666 photodesk@splashnews.com

얼굴보다 큰 링 귀고리를 매단 리한나! 버스 손잡이보다도 크군요? 무게가 상당하겠는데요?

켄달 제너도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크기의 링 귀고리에 동생 카일리가 손을 집어 넣는 장난을 치는 모습, 스냅챗에 공개했죠.

portada_vogue_abril_1990_nueva_4400_620x

30대라면 분명 기억하실겁니다. 8,90년대 TV와 잡지 속 스타들이 너도나도 링 귀고리를 차고 나왔죠. 1990년 4월호 스페인 < 보그 > 커버를 장식한 크리스티 털링턴처럼!

  Kendall(@kendalljenner)님의 공유 게시물님,

최근 (3,40대에 접어든) 디자이너들이 90년대에 푹 빠지면서 액세서리도 추억의 아이템이 소환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링 귀고리’, 그것도 버스 손잡이만큼 큼직한 ‘자이언트 후프 이어링(Giant Hoop Earring)’입니다.

badgalriri(@badgalriri)님의 공유 게시물님,

page

켄달 제너와 리한나가 한 사각형 귀고리는 ‘Area’의 주얼리 라인. 크리스탈이 촘촘하게 박혀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Paper’매거진 커버 속 리한나보단, 켄달처럼 캐주얼한 티셔츠와 함께 연출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리겠군요.

Selena Gomez(@selenagomez)님의 공유 게시물님,

미국 <보그> 커버를 장식했던 셀레나 고메즈도 볼드한 링 귀고리를 찼네요!

낮잠에 빠진 ‘링 귀고리를 한 소녀’는 누구?

헤일리 볼드윈!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일상복을 입은 날 대부분 손바닥 만한 링 귀고리를 하고 있답니다. 물론, 파티에 나설 때도 예외는 아니죠.

디올 드레스로 차려 입고 백스테이지에서 알버 엘바즈와 조우한 리한나도 마찬가지.

badgalriri(@badgalriri)님의 공유 게시물님,

앨범 작업 중에도 포기하지 않는 링 귀고리!

 

badgalriri(@badgalriri)님의 공유 게시물님,

paged

무대에 올라 공연할 때도, 영화 촬영을 위해 서둘러 나서는 출근 길에도 포기하지 않죠.

링 귀고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물론, 머리를 넘기다 실수로 잡아당기면 귀가 찢어질 수도 있는 단점(?)도 있지만, 캐주얼한 옷을 입었을 때나 한껏 멋을 낸 드레스를 입었을 때 ‘모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귀고리가 없죠. 그뿐인가요, 링이 크면 클수록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Neith Nyer(@neithnyer)님의 공유 게시물님,

page000

니스 나이어(Neith Nyer) 2017 봄, 여름 컬렉션에 등장한 귀고리. 한쪽 귀에만 하거나, 한쪽에 두 개의 링을 연결해서 걸거나, 피어싱과 함께 연출하는 등 링 귀고리의 연출 법은 이렇게 다양합니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링 귀고리를 한 모습이 가장 현실적이고 예쁘죠?

page0

마르케스 알메이다(MARQUES’ ALMEIDA)는 2017 봄 컬렉션부터 가을 컬렉션까지 두 시즌 연속 링 귀고리를 선보였습니다.

VESPER(@vespernyc)님의 공유 게시물님,

pagefe

프리 피플(Free People)의 다양한 링 귀고리들. 별, 소용돌이, 레이어드 링까지 링 귀고리의 실루엣은 실로 다양하죠! 어떤가요? 티셔츠 한 장에 청바지만 입고 나서기 전, 작고 화려한 귀고리 대신 손바닥만 한 링 귀고리를 골라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