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과 KFC의 굿즈 대결
양치만 했을 뿐인데 입안은 ‘와퍼’ 버거 맛으로 가득! 선크림을 바르기만 했을 뿐인데, 온몸을 뒤덮은 바삭한 치킨 향에 멀미가 날 지경이라고요?
‘정크푸드 덕후’라면 양팔 벌려 환호할 기발한 먹방 굿즈를 모았습니다.
60초 광고를 함께 감상해볼까요?
매일 3분씩 3번, 양치질이 귀찮은 ‘게을러’들도 재미로 사용할 수 있는 치약이 바로 ‘와퍼 치약’이라는 것이 광고의 내용.
자외선도 차단하고, ‘치느님’도 만나고? 일석이조 선크림!
그뿐만이 아닙니다.
KFC 뉴질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되었던 ‘치킨 캔들’도 있습니다.
고소한 치킨 향이 솔솔 나는 향초라니!
다이어트 중에도 ‘치느님’을 영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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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BURGER KING,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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