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사이파이(Sci-Fi) 선글라스의 열풍

1999년, 영화 가 개봉되었을 때 전 세계는 흥분에 휩싸였습니다.

1999년, 영화 <매트릭스>가 개봉했을 때 전 세계는 흥분에 휩싸였습니다.

 SF 작가 필립 K. 딕의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가 사실은 가상현실이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모두가 열띤 논쟁과 토론을 펼치기도 했었답니다.

SF 작가 필립 K. 딕의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가 사실은 가상현실이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액션, 공상과학, 로맨스 등 모든 장르의 매력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죠.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저마다 열띤 논쟁과 토론을 벌일 만큼 이야깃거리가 많은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지금, 2017 F/W 런웨이에서 영화 가 떠오르는 패션신이 재현됩니다.  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로 치부되는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쇼에서 싸이파이(Sci-Fi) 풍의 선글라스가 등장한 것!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지금 2017 F/W 런웨이에서 영화 <매트릭스>가 떠오르는 패션 신이 재현됩니다.
명실공히 가장 핫한 레이블인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쇼에서 사이파이(Sci-Fi)풍의 선글라스가 등장한 것!

마르니(Marni) 2017 F/W 컬렉션에서는 테가 조금 두꺼워진 형태의 싸이파이 선글라스가 등장했고요.

마르니(Marni) 2017 F/W 컬렉션에서는 완성되지 않은 듯한 화이트 선글라스가 등장했고요.

서울 패션 위크에서는 '87MM'에서 그 트렌드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김원중의 브랜드  ’87MM’에서 그 트렌드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얇은 테로 변신을 가했지만, 여전히 공상과학소설에 등장할 법한 디자인이더군요.

눈동자만 겨우 가릴 듯한 크기 때문에 자칫하면 ‘굴욕샷’을 선물할 것 같지만, 사이파이 선글라스는 의외로 많은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죽 스커트에 가죽으로 된 티셔츠를 입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는 여자의 정체는?   속 트리니티가 아니라 킴 카다시안이랍니다!

가죽 스커트와 톱을 입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는 ‘사이버’스러운 여자의 정체는?
<매트릭스> 속 여주, 트리니티가 아니라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랍니다!

어때요? 느낌이 비슷하죠?

어때요? 느낌이 정말 비슷하죠?

그런가 하면 켄달 제너(Kendall Jenner)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픽 티셔츠와 펑퍼짐한 블랙 데님진과 매치한 싸이파이 선글라스!

그런가 하면 킴의 이부동생, 켄달 제너(Kendall Jenner)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픽 티셔츠와 힙합풍의 블랙 진과 매치한 사이파이 선글라스!

양끝이 살짝 올라간 선글라스도 애용합니다.

양 끝이 살짝 올라간 캐츠아이 타입의 사이파이 선글라스도 애용합니다.

트렌드에 재빠른 벨라 하디드(Bella Hadid)도 놓칠 수 없습니다.

트렌드에 재빠른 벨라 하디드(Bella Hadid)도 한몫 거듭니다.

영화 속 '모피어스'와 비슷한 미러 싸이파이 선글라스를 착용했습니다.

영화 속 ‘모피어스’와 비슷한 미러 사이파이 선글라스를 착용했군요.

언니 지지 하디드(Gigi Hadid)도 또한 싸이하이의 빅팬!

언니 지지 하디드(Gigi Hadid) 또한 사이파이 선글라스의 빅 팬!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90년대 무드를 재현할 수 있는 매트릭스 선글라스! 시도해볼 만하죠?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90년대 무드를 재현할 수 있는 사이파이 선글라스의 매력에 빠져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