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빵집 5

밥은 안 먹어도, 맛있다고 소문난 빵은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오디언스 여러분을 위해 지금 SNS에서 가장 핫한 빵집 5곳을 소개합니다. <보그>와 함께 #빵지순례 떠날 준비 되셨나요?

 

꼼다비뛰드(@comme_d_habitude)

논현동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꼼다비뛰드는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숨은 진주 같은 빵집이랍니다. 담백한 에그마요 소스에 상큼한 사과를 추가한 ‘에그 샌드위치’와 버터와 팥 앙금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앙버터’가 이곳의 대표 메뉴. 매장에서 배불리 먹고도 슬그머니 또 다른 빵을 봉투 가득 포장하게 되는 묘한 매력의 빵집이랍니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24길 40

 

모루과자점(@moru_pound)

단정하게 포장한 구운 과자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모루과자점. SNS를 뜨겁게 달구며 부산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고 있는 핫한 카페랍니다. 문을 열고 한 걸음 들어서면 일본의 한적한 료칸을 방문한 듯 간결하고 편안한 인테리어에 압도당해요. 소중한 사람과 마주 앉아 담백하고 부드러운 파운드케이크를 나누다 보면 마음이 절로 편안해집니다.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길 11

 

미스터 페이튼(@mr.peyton)

런던 스타일의 달콤한 빵과 케이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스터 페이튼. 이국적인 실버 트레이에 푸짐하게 쌓여 있는 빵 앞에 서서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다 보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감이 몰려와요. 건강한 식재료로 담백하게 구운 ‘당근 스퀘어’는 이곳에서 꼭 맛봐야 할 수제 케이크랍니다.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42길 23

 

빵의 정석(@standard_of_bread)

성수동 필수 코스로 꼽히는 빵의 정석은 우아하게 크루아상을 뜯으며 여유를 부릴 공간이 없는데도 오직 ‘맛’ 하나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빵집. 미리 공지한 시간에 정확하게 뜨끈뜨끈한 빵을 내놓는데, ‘빨미까레’, ‘앙버터 프레즐’, ‘야채 치아바타’는 조금만 늦어도 눈물을 훔치며 그냥 돌아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답니다. 주말 성수동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코스에 꼭 넣어두세요!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2길 45

 

아꼬떼뒤파르크(@acoteduparc)

지난달 문을 연 아꼬떼뒤파르크는 빵순이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방배동 ‘메종엠오’에서 오픈한 세컨드 숍이랍니다. 혀를 춤추게 하는 맛있는 빵 맛은 둘째 치고 도쿄의 핫한 카페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역시 일품. 샛노란 포장지에 사탕처럼 예쁘게 포장해놓은 ‘케이크 오 시트롱’가 이 집의 대표 메뉴랍니다. 프렌치 감성 가득한 비닐봉지에 맛있는 빵을 한가득 담아 100m 거리에 위치한 서울숲으로 이동하면 완벽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요.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2길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