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제대로 감고 있나요?

세 살 샴푸 버릇 여든까지 간다! 잘못된 샴푸 습관을 바로잡을 때입니다.

 

탈모 방지를 위해 두피를 살살 문지른다?

탈모가 두려워 두피를 아기 다루듯 살살 만지고 있나요? 건강한 두피의 모발은 손으로 비빈다고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샴푸할 때 두피를 제대로 마사지하지 않으면 각질이 쌓여 탈모를 불러오죠.

샴푸 거품을 두피에 골고루 묻혀서 손가락 끝으로 잘 비벼준 뒤 각질과 피지가 어느 정도 불려진 다음 제거하세요. 그저 ‘기름기를 제거한다’는 생각보다 두피의 각질을 벗겨낸다는 생각으로 샴푸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샴푸 거품을 두피에 골고루 묻혀서 손가락 끝으로 잘 비벼준 뒤 각질과 피지를 어느 정도 불린 다음 5분 후에 거품을 제거하세요. 그저 ‘기름기를 제거한다’는 생각보다 ‘두피의 각질을 벗겨낸다’는 생각으로 샴푸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모발이 건조해서 건성용 샴푸를 사용한다?

샴푸를 고를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모발’ 상태가 아닌 ‘두피’ 상태에 맞춰 골라야 한다는 것이에요. 마트로 향하기 전, 자신의 두피 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

이틀 이상 안 감아도 모발이 기름지지 않으면 건성, 하루에 두 번은 감아야 기름지지 않는다면 지방, 하루에 한 번 감아도 두피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면 정상 두피로 구분할 수 있답니다.

이틀 이상 안 감아도 모발이 기름지지 않으면 건성, 하루에 두 번은 감아야 기름지지 않는다면 지성, 하루에 한 번 감아도 두피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면 정상 두피로 구분할 수 있답니다. 자신의 두피 타입만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도 탈모를 방지할 수 있어요.

 

매일 같은 제품으로 샴푸한다?

샴푸 한 통을 계절이 바뀔 때까지 알차게 쓰는 것, 별로 스마트한 행동이 아닙니다. 한 가지 샴푸를 고집하기보다는 두피와 모발 컨디션에 맞춰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고 적어도 일주일에 1~2번씩은 딥 클렌징 샴푸를 사용해야 해요.

데일리 샴푸로는 두피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히 청소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피부도 딥 클렌징이 안 되면 트러블이 나고 좋은 성분을 흡수하지 못하듯 두피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모공 속을 깨끗하게 비워줘야 모발이 잘 자라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데일리 샴푸로는 두피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히 청소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피부도 딥 클렌징이 안 되면 트러블이 나고 좋은 성분을 흡수하지 못하듯 두피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모공 속을 깨끗하게 비워줘야 모발이 잘 자란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뜨거운 물로 두피의 모공을 열어준다?

피지선이 없는 우리의 모발은 95% 이상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단백질의 변성을 일으켜 두피 노화를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좋은 온도는 손에 닿았을 때 미지근한 정도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거품이 말끔히 제거되었다 싶을 때 차가운 물로 헹구면 활짝 열려 있던 모공이 닫히고 두피의 탄력이 좋아집니다.

머리 감기 가장 좋은 온도는 손에 닿았을 때 미지근한 정도! 거품을 말끔히 제거했다 싶을 때 차가운 물로 한 번 더 헹구면 활짝 열려 있던 모공이 닫히면서 두피의 탄력이 좋아집니다.

 

볼륨이 살아 있는 헤어스타일을 위해 아침에 샴푸한다?

두피 청결을 위해서라도 샴푸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의 목적은 낮 동안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특히 왁스나 컬 크림, 오일 등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자기 전에 머리를 감고 자야 두피가 각질로 덮히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모발을 완전히 말리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겠죠?

특히 왁스나 컬 크림, 오일 등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자기 전에 머리를 감고 자야 두피가 각질로 덮이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모발을 완전히 보송보송하게 말리는 것 역시 잊어서는 안 되겠죠?